
감효전
@yongtrim904
作家. 春夢. 떠나가버린옛님께바침 外다수. 밀양의열단 감영생 손녀.
늙은 매화나무 꽃그림자가 아련하게 비치는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시천같이 맑고 향기론 물이 졸졸 흘러넘치는 것 같은 그런 글을 쓰고싶다.
小說 달빛속에만난사람들 집필中 @yongtrim419
@yongtrim518 감영생
ID: 993523538
https://yongtrim9.tistory.com/m/4376 06-12-2012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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