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고통받으면서 살자는 말이
언내추럴에서도 나오고 미우404에서도 나오지만
언내추럴에서는 죄책감때문에 자살하려던 학생을 막기위해 쓰였고
미우404에서는 죄를 직시하라는 의미로 쓰였다는게 참 좋음
죄의식이라는건 선인에게는 살아갈 원동력이 되고
악인에게는 평생의 족쇄가 되는구나
원작은 의대 입학한 시점부터 피아노바 알바 하고 있었는데 드라마...좀 더 얘기를 풀어달라 아무튼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땐 피아노 치는 거 티 안내려 해서 개뚝딱이는 바람에 시노링인 시노미야가 사쿠라...범죄랑 연관된 건 아니지🥺해서 결국 알려주는 바보 야끼소바빵 보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