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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탐넘에서 실례합니다 회지 페이지수는 보통 이렇게 정해집니다(만화 기준이지만 글도 훌륭합니다)

김소름 인간으로 돌아와도 눈색은 노란색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요원들 밖에서 작두나 사인검 같은 무기 들고다닐 때 의심 안 받게 기타 케이스 안에 넣고다닐듯 한편 아동 시민에게 유리손포 들킨 류재관 👤 와 아저씨 그거 장난감 총이죠? 퀄리티 미쳤다! 어디서 팔아요? 🔫 다.. 다○소.. 👤 근데 어른도 이런 장난감 총 갖고놀아요? 🔫 네.. 갖고놉니다..

[소신발언]얘들아 그리고 솔직히 너네가 어떤 커플링을 파는데 협력이 타컾/올라운더/리버시블이라서 너무화가나고 싸불하고싶고 해명요구해야되고 도저히못참겠고 그러면그냥 폰끄고 가서 운동도하고 사람도좀사귀고 해라!!! 나도상대고정러라서 개인적으로 불편할순있다고보는데!!!! 정도껏해야지!!!

추석당일부터 해금이 청동이랑 최는 출근하자마자 3팀으로 올것. 하고 카톡하고 최는 출근하시면 연락주십쇼. 주차장으로 갑니다. 하고 이케아가방 챙김 사유는 터무니없음 륮 신입시절에 출장갓다가 해금본가 근처라 인사갓는데 해금 어머니가 애들이 뼈밖에없고 너무 안쓰럽다고 명절마다 반찬보내심

평소 눈색은 검은색인데 감정변화에 따라 눈색이 달라지는것도 창작물같고 좋지 않나?ㅎㅎ

이제 진짜 인형옷을 사야 할 때가 왔는데 보통 솜깅옷은 어디서 사나요? 저 그지라 너무 비싼건 안돼요ㅋㅋㅋ큐ㅠㅠㅠㅠ

으! 집착!

퇴근을 시켜줘야 내가 장르틧을 쓰지ㅣㅣㅣㅣ 배달 망할것 왜 편의점에서 배달을 시켜 왜!!!!

휴가 1팀..

정말 단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어떤 향수를 건드리는 글이다 양가 모두 너무 객관적인 눈을 갖고계셔서 살쪘다고 항상 뭐라 하셨는데ㅋㅋㅋ 아니 할머니 저 정상체중이었어요ㅠㅠㅠ

주인공씨피 연성을 탐라에 안들고온지 벌써 한 달이나 됐구나

아 미친ㅠㅠㅠㅠㅠ 또 spc를 scp로 썼엌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굶주린 운동선수를 초대해서 밥을 먹인적이잇는데 그넘이 한그릇을 뚝딱하고 뭔가 날 바라보고잇다가 한그릇 더줘? 하자마자 즉시 밥그릇을 들고 일어나서 네. 하고 밥을 푸는 내뒤에 거대하게 서잇던 모든순간에 이새낄 내가 평생 밥은 먹이겟다고 결심햇던 (연애감정아님) 그런 충만감이잇음

최요원은...떠벌떠벌 이거 맛있다 저거 맛있다 호들갑 떨고 있음. 근데 밥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음. 근데 입안에 음식 넣고 말하진 않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모르겠음. 진기명기를 보는 기분임. 두그릇까지는 해치워대서 재관이 오기 전까지 제일 예쁨 받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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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국 현무 1팀 테마 노리개 키링과 마그넷들 만들어봤습니당

아 졸려 잠깐만 자야지 주말은 아무것도 못하는듯ㅋㅋ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