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끝나고 나서야 영화의 존재를 알아서 너무 슬픔 엉엉

시간이 떠서 한 것: 밀린집안일 조금과 운동... 그리고 신이컨셉 파우치 만들기 참고로 단추도 신이 청자켓에 달린 그 단추라죠 까르르 까르르

くじのTシャツかわいい〜！うれしい♡　あとアクキーの自カプが揃っていたのを届いて思い出した

요즘 저를 알게되신 분들이 제 닉네임 용권풍 때문에 그렇게 지은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아닙니다 저는 아마 10년도 더 전부터 이 닉넴으로 살아왔습니다 신기하죠? 그냥 천명입니다

くじですかこのtシャツ…? あまり服買わない派なんだけど本当にかわいいと思うrp

큰일났슨... 손이 완전 굳었어 그냥 이틀 안그린건데 간만에 할배 (요즘 어케 지내시는지 몰름...)

애도주간 마지막날이군요... 🥹

손이..손이 안풀려

인용 실례합니다! 예프넨의 기일이 정확히 나온적은 없고, 어느 질답 이벤트때 작가님이 '8월 마지막주를 예프넨 애도주간으로 하겠습니다' 하고 반쯤 장난스레 답변주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 8월 어드메로 상상하고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

홍콩 누아르 추천작 영웅본색 1, 2 무간도 흑사회 1,2 구룡성채:무법지대 살파랑2

9월인데 9룡성채 봐야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사진을 너무 못찍었는데 정말 큰 감동의 누들스토퍼였어요 (이걸로 라면 절대 못 끓일 듯) 😹😹😹🫶🏼🫶🏼🫶🏼🫶🏼 뒤에 왜 홈런볼 메론우유맛이 있냐면 그게 너무 먹어보고 싶었어서.. 덤까지 알차게 메론킥. 밀크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멘션이 안달리네 감사합니다...

귀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