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미키 17> 📽️🎞️ ➰ 신규 포스터 9종 공개 — (2/3) THIS JOB IS POISON THIS JOB IS ISOLATING THIS JOB BITES

🎬 봉준호 감독, <미키 17> 📽️🎞️ ➰ 신규 포스터 9종 공개 — (3/3) THIS JOB IS AGONY THIS JOB IS NASTY THIS JOB SUCKS

🎬 <미키 17> 개봉 기념 굿즈 📽️🎞️ ➰ CGV 단독 웰컴팩 실물샷 선공개 👨🏻‍🚀 ✔️ 웰컴팩 구성 : 미키 뱃지+이용 약관+박스셋

🎬 <미키 17> 개봉 기념 굿즈 📽️🎞️ ➰ CGV 웰컴팩 예약 판매 일정 👨🏻‍🚀 📌 판매일 : 2/24(월) 오전 11시 📲 판매처 : CGV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 가격 : 2만원 (배송비 3천원) — 1인 1개 구매 제한 / 한정 수량 🎁 웰컴팩 구성 & 배송 일정 ✔️ 뱃지➕케이스➕스페셜 티켓 🔜 2/26(수)부터 순차

🎬 <미키 17> 개봉 기념 — 1주차 특전 📽️🎞️ ➰ CGV 시그니처 굿즈 TTT No.67 실물샷 🎟️

<미키 17> 캐릭터 포스터 9종 엽서세트로 특전 증정 예정,, 극악무도한 랜덤 증정일까 걱정했는데 CGV 감다살 😉💌

🎬 <미키 17> 개봉 기념 — CGV 굿즈 콤보 ✉️ ➰ 메인 & 캐릭터 포스터 이미지 엽서세트 🍿🥤 🗓️ 판매일 : 2/28(금)~소진 시 📍 판매 지점 : CGV 91개 지점 ☑️ 엽서 세트 : 10,500원 ➿ 단품 미판매 🍿 콤보 : 팝콘(M)1➕탄산(M)1➕엽서 세트 (10종) — 엽서 구성 : 메인 포스터 (1종) & 캐릭터 포스터

🎬 <미키 17> 개봉 기념 — CGV 굿즈 콤보 🍿🥤 ➰ 메인 & 캐릭터 포스터 이미지 엽서세트 실물샷 ✉️

<미키 17> 간단 후기 봉감독님 필모 중 <괴물>이 최애작인데 <미키 17>도 <옥자>를 비롯한 전작들과 유사한 결의 주제의식, 부조리를 해체하는 비판적 시각은 견지하면서 숨통을 옥죄는 ‘이야기’의 무게 추를 다소 덜어내 블랙코미디를 강화한 대중적 ‘화법’으로 영리하게 균형 감각을 조율하는 작품!

<미키 17> 베이비 크리퍼 인형 키링 CGV & 롯시 추가! ✔️ 메가박스 성수 : 3/13(목)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 3/14(금) ✔️ CGV 용산아이파크몰 : 3/14(금) — 전원 증정 굿즈패키지 (1인 2개 제한) ⏰ 예매 오픈 : 3/11(화) 오후 6시

<미키 17> 극장 3사 베이비 크리퍼 입양 상영회 굿패 특전 : 베이비 크리퍼 인형 키링 실물샷 🤍

영국은 <미키 17> 베이비 크리퍼 인형 & 키링 온라인 판매 사이트 오픈 🛒🛍️ 한국은…? 워너코 어디까지 왔나요 ㅠㅠㅠㅠㅠ 🙃 🔗 mickey17plush.co.uk

4월 9일을 맞아 2년전에 냈던 회지를 무료로 전환했습니다 . 페이지 몇개도 일본어판에 들어간 버전으로 수정했습니다 . ( _ _ ) 명헌우성 「SANBAI ECSTASY」: null posty.pe/p8boxd

🏀예고합니다, 전설이 돌아옵니다! 📀 더 퍼스트 슬램덩크 (1Disc, 4K UHD 스틸북 한정판) : 블루레이 👉🏻ye4.kr/ySTl2 ⏰ 4/14(월) 14시 예스24 단독 예약판매 오픈! ✔ 한정판 스틸북 케이스 + 포토카드 16장 ✔ 4K Dolby Vision ✔ 한국어/일본어 오디오 지원, 한국어 자막 지원 ✔

느낌 좋은 사이트 하나 공유해봅니다.. 💭 ‘Two Pages’라는 아카이빙 사이트인데, 전 세계 창작자들이 스케치북 두 페이지씩 채워서 이어가는 프로젝트로 다 다르게 채워진 페이지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아날로그 감성도 넘 좋아서 추천합니다.. twopagesproject.com

🎬 <플로우> 개봉 5주차 굿즈패키지 📽️🎞️ ➰ CGV : 아크릴 키링 & 인형 키링 실물샷 🐈‍⬛ ✔️ 불금) 디톡스 상영회 — 인형 키링 ✔️ 주말) 플냥이 상영회 — 아크릴 키링

영어 베이스 0인 상태에서 외국 살이로 영어 실력이 느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1. 외국인들이 말 할 때 가끔씩 아는 영단어가 들린다. 2. 똑같이 아는 단어만 사용해 스피킹을 한다. 3. 어휘공부 + 리스닝으로 아는 단어의 폭이 넓어진다. 4. 어느 날 문장 전체가 들리기 시작한다.

특히 언어는, 언어에 대한 감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영어란 친근하게 말할 수 있고, 미소와 포옹을 곁들인 나를 환영해주는 언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쓰면 훨씬 수다쟁이가 되더라고요. 한국어로는 워낙 평가당하고 꼽 먹은 경험이 많아서인지, 말 자체가 많이 없었거든요.

아빠의 장례를 치르며 알게 된 것 1. 우리 아빠 인생 성공했다 - 너무 많은 분들이 통곡하며 슬퍼하셨다. 2. 아빠가 엄마 몰래 남들에게 큰 액수의 구제를 했던 건들이 이번에 발각됐다. 3. 엄마가 생전 들어본 적도 없는 아빠의 가족들이 꽤 많았다 - 생면부지인 아빠의 사돈의 팔촌과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