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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어 가는 이야기, 도서출판 마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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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문학으로 실천해온 손호연 시인을 기리며 제정된 손호연 평화문학상에 일상의 풍경과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기록한 문태준 시인의 산문집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평화와 인간 존엄의 가치를 문학으로 실천해온
손호연 시인을 기리며 제정된 손호연 평화문학상에

일상의 풍경과 마음의 결을 섬세하게 기록한
문태준 시인의 산문집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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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지입니다. 팥죽을 끓여 이웃과 나누던 시간이 자연스럽던 날들이 있었죠.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오늘, 사라진 풍경을 떠올리며 팥죽 한 그릇 어떠세요?

오늘은 동지입니다.
팥죽을 끓여 이웃과 나누던 시간이
자연스럽던 날들이 있었죠.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오늘,
사라진 풍경을 떠올리며
팥죽 한 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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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절반의 불행과 절반의 행복을 번갈아 가며, 계속 삶을 기대하게 만든다. 긋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

시간은 절반의 불행과
절반의 행복을 번갈아 가며,
계속 삶을 기대하게 만든다.
긋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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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눈앞의 현실을 온전히 최선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아닐까 .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시키지 말라. 내일은 오늘의 연장일 뿐이다. 법상,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눈앞의 현실을 온전히 최선으로
살아내는 사람이 아닐까 .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시키지 말라.
내일은 오늘의 연장일 뿐이다.
법상,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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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한줄 들불 놓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내 몸 구석구석에서 불 냄새가 났다. 내 마음의 초지에도 불을 놓은 듯했다. 그리하여 내 마음의 초지에도 머잖아 새 풀이 돋아날 것이라는 기대도 갖게 되었다. 문태준,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책속한줄

들불 놓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내 몸 구석구석에서 불 냄새가 났다.
내 마음의 초지에도 불을 놓은 듯했다.
그리하여 내 마음의 초지에도 머잖아
새 풀이 돋아날 것이라는 기대도 갖게 되었다.
문태준,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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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누적 조회수 600만 회, 회당 평균 조회수 11만 회! 인기 연재 기사 단행본으로 출간! 그는 과연 예측 불가능한 미치광이인가, 아니면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가인가? 이지윤, 《트럼피디아 : 트럼프 알고리즘을 해부하다》

#신간

누적 조회수 600만 회, 회당 평균 조회수 11만 회!
인기 연재 기사 단행본으로 출간!

그는 과연 예측 불가능한 미치광이인가,
아니면 치밀하게 계산된 전략가인가?

이지윤, 《트럼피디아 : 트럼프 알고리즘을 해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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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틀릴 수도 있고 우리 모두 맞을 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옳고 그름에 연연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한껏 열어둘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맞을 수 있을 겁니다. 성진,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우리 모두 틀릴 수도 있고
우리 모두 맞을 수도 있다는 것.
그러니 옳고 그름에 연연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한껏 열어둘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맞을 수 있을 겁니다.
성진, 《내 걱정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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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딩 #트럼프 2026년 2월 2일 오후 8시 세상의 모든 지식〈언더스탠딩〉에《트럼피디아》 저자 이지윤 기자 출연! 트럼프를 객관적으로 해부해 온 기자의 시선으로 미국 정치의 다음 수를 짚어봅니다.

#언더스탠딩 #트럼프
2026년 2월 2일 오후 8시
세상의 모든 지식〈언더스탠딩〉에《트럼피디아》 저자 이지윤 기자 출연!

트럼프를 객관적으로 해부해 온 기자의 시선으로 미국 정치의 다음 수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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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대화할 때에 말에 어두운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 간혹 하게 된다. 아예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싶을 때가 있다. 문태준,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에
말에 어두운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 간혹 하게 된다.
아예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싶을 때가 있다.
문태준,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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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있는 목소리 이문재 시인의 신작 시집에 《창백한 지구를 위한 시》의 〈밤의 각오〉가 실렸습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생태적 상상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문재의 문장을 천천히 만나보세요.

울림 있는 목소리
이문재 시인의 신작 시집에
《창백한 지구를 위한 시》의 〈밤의 각오〉가 실렸습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생태적 상상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문재의 문장을 천천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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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한줄 우리는 사유할 때 하나이지만 동시에 둘이다. 내게 사유할 수 있는 습관이 있다면, 혼자 있을 때에도 결코 혼자가 아니다. 나를 바라보는 다른 나가 있기 때문이다. 윤영주,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책속한줄
우리는 사유할 때
하나이지만 동시에 둘이다.
내게 사유할 수 있는 습관이 있다면,
혼자 있을 때에도 결코 혼자가 아니다.
나를 바라보는 다른 나가 있기 때문이다.
윤영주,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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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삶의 발길을 멈추고 자신을 점검해 보자. 나는 과연 얼마나 깨어 있는, 조화로운, 소박한,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가 . 법상,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

때때로 삶의 발길을 멈추고
자신을 점검해 보자.
나는 과연 얼마나
깨어 있는, 조화로운, 소박한,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가 .
법상, 《부자보다 잘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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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세상이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유일한 네가 존재한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문경보, 《열아홉 담장을 뛰어넘는 아이들》

어느 세상이든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유일한 네가 존재한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문경보, 《열아홉 담장을 뛰어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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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름달처럼 모든 관계가 모난 데 없이 부드럽고 너그럽기를, 또 이 무량한 빛이 모든 생명을 환하게 비추기를. 문태준,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이 보름달처럼
모든 관계가 모난 데 없이
부드럽고 너그럽기를,
또 이 무량한 빛이
모든 생명을 환하게 비추기를.
문태준,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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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별이 되면 좋겠다. 그리움들이 떠나온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박지웅, 《당신은 시를 쓰세요, 나는 고양이 밥을 줄테니》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별이 되면 좋겠다.
그리움들이 떠나온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박지웅, 《당신은 시를 쓰세요, 나는 고양이 밥을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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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 훼손된 존엄을 수선하는 시적 재심, 법정의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피어난 ‘빛의 문장’ 《법 아닌 법 앞에서 : 4·3 법정 일기》 ★ 닫히지 않은 괄호, 제주4·3을 과거의 박물관에서 현재의 언어로 끌어내다! 《우린 천둥의 밤을 지나온 자들이어서 : 4·3 레퀴엠》

#신간

★ 훼손된 존엄을 수선하는 시적 재심, 법정의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피어난 ‘빛의 문장’
《법 아닌 법 앞에서 : 4·3 법정 일기》

★ 닫히지 않은 괄호, 제주4·3을 과거의 박물관에서 현재의 언어로 끌어내다!
《우린 천둥의 밤을 지나온 자들이어서 : 4·3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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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한줄 사랑은 늘 경이롭고, 사랑하는 이들을 신부의 부케처럼 아름답게 한다. 문태준,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책속한줄
사랑은 늘 경이롭고,
사랑하는 이들을
신부의 부케처럼
아름답게 한다.
문태준,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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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굽이돈 검은 고동 소리에 투둑 한 장 엽서로 소리 없이 치던 당신을 그러므로 거긴, 끝이 끝이 아님을 섬의 비극적인 역사와 그 기억을 시로 길어 올린 제주4·3의 증언자 같은 시인 허영선의 신작 시집 《법 아닌 법 앞에서》 중에서

오래도록 굽이돈 검은 고동 소리에
투둑 한 장 엽서로 소리 없이 치던 당신을
그러므로 거긴, 끝이
끝이 아님을

섬의 비극적인 역사와 그 기억을
시로 길어 올린 제주4·3의 증언자 같은 시인
허영선의 신작 시집
《법 아닌 법 앞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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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한 번도 엄마에게 그날을 묻지 않았을까 살면서 그날만큼 아픈 적 없다 그날 엄마의 서럽고 더러운 기억들도 온몸으로 타작했을까 허영선, 《법 아닌 법 앞에서》

나는 왜
한 번도 엄마에게 그날을 묻지 않았을까

살면서 그날만큼 아픈 적 없다 그날
엄마의 서럽고 더러운 기억들도
온몸으로 타작했을까
허영선, 《법 아닌 법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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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의 삶이란 이편과 저 편의 어린 것들이 기어이 만나야 하는 그런 아득함 같은 것 허영선, 《우린 천둥의 밤을 지나온 자들이어서》

어쩌면 우리의 삶이란
이편과 저 편의 어린 것들이
기어이 만나야 하는 그런 아득함 같은 것
허영선, 《우린 천둥의 밤을 지나온 자들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