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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managing0

40대 남자 / 스팽커 / 스팽키 구인중

ID: 1341925538756141056

calendar_today24-12-2020 0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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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걷으세요~무릎 위까지. 얇은 회초리를 잡고 몇 대를 때려야 할 지 생각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힌다. 이미 잘 못된 부분은 말씀드려 잘 알거고, 그 무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답이 없다. 과외에 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한 잘못이 가장 큽니다. 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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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와 복습을 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잘못, 열대. 제가 받은 모욕감은 제가 선생의 입장이므로 묻지 않겠습니다. 그럼 총 서른대입니다. 얇은 회초리는 세 네대에서 다 부러져 나갈만큼 세게 때렸다. 일부러 두대씩 치고 텀을 뒀다. 더 아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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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얼마나 억화심정을 가지고 얘기하는건진 몰라도 짧은 소견으로 일반화 시켜서 한 무리를 모욕하고 욕설과 막말을 일삼는건 기본이 없는 행동이다. 얼굴 맞대고 한마디도 못할 것들이 꼭 얼굴 없는 곳에서 큰소리 쳐대는 모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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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신이 잘못한 일은 다 있는가봐. 자신이 뭘 잘못한지도 다 알고있어. 술김에 분위기를 잡고, 종아리를 걷으라면 걷고 서서 맞으면서 울고 있어. 다들 취향이 있는건가? 아님, 분위기에 취한건가? 벗어나고 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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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게 핑계대지말고 이렇궁 저렇궁 비린내나는 말따윈 하지말고 솔직해져라.제발.. 니들이 얘기하는거 구역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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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적인 사고발상, 정작 눈마주치면 제대로 직시하지도 못하는것들..치사한 우슴거리 만들지말고 제대로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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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임자리에서 40대 초반의 한 여성이 자기 스스로의 진솔한 고백을 하면서 눈물을 쏟는다. 순간 술 한잔 나누고 모텔방으로 옮겨 추궁하는 상상을 한다. 눈물을 흘리며 종아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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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를 들기 위해 꼬투리를 잡으려는 모습은 유치하다. 객관화된 상식을 벗어난 생각들을 범주 내로 끌고 오려고 노력 한다. 하지만, 나 역시 사람이므로 흔들린다. 기준선을 지켜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자세는 스팽커로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최소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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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틀에 묶여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 아니, 연애라는 단어 자체도 지친다. 감정 구속, 현실 구속 하면서 인간 티를 내어가며 피곤하고 싶지 않다. 같은 성향이 있는 소울메이트 친구와 아무런 의무감 없이 생각 교류나 하면서 인생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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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고양스타필드에서 아이 엄마가 가족끼리 온 것 같은데, 종아리에 멍자욱이 남아 있었다. 희미하다고 생각하고 반바지를 입은 것 같은데, 내 눈에는 너무 선명했다. 신기하게도 종종 희미하게 종아리에 남은 회초리 자욱을 본다. 성향자라고 말하지 않아도 이 쪽인 사람들이 많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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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이기는 하지만, 트레이더스에서도 종아리 회초리 멍자욱을 봤다. 몸매도 예쁘고 얼굴도 예뻐서 계속 눈길이 갔다. 그리고 현실 공간에서 성향자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에 설레고, 왜인지 모를 친근감에 말을 걸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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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 알고 있는 사실을, 잠시의 두려움을 피하기 위해 하는 거짓말 --> 헛바퀴 라고 한다. 군 시절 이 헛바퀴에 대한 응징은 어마어마했다. 헛바퀴 굴리는 여자들이 왤케 많은거야. 오함마로 엉덩이 터자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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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보다도 얇은 나뭇가지에 베어질 마음이라면 말조차 걸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자신들의 행동에는 완벽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건지? 대화를 나누는데도 시간과 손가락 노동의 힘의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100%맞는 구멍 찾으려면 딴 데 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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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대응하기 귀찮아서 입다물었지 네 말이 맞아서가 아니야. 미로같이 복잡한 네 마음을 다 알아주는 사람을 찾는건 알겠는데 그럴 생각없는 내가 맘에 안든다고 온갖 쥐어짜는 핑계대면서 무례하게 굴지마. 역겨워~ 쫌만 젊었으면 시간 낭비해서라도 내 앞에 널 세우고 종아리에 피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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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애들 내가 한 두번 봤겠니? 세워 놓고 푸닥거리하면 눈물 콧물에 싹싹 빌면서 일생을 반성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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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남 탓으로 돌리면 괴롭다. 해결되지 않는 일이 되어..결국에는 내 탓도 있다는 것을..내가 잘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심장이 쫄깃해질 정도의 위기감을 느껴야 바닥에 넙죽 엎드려 제 잘 못을 실토하게 되기도 하지. 제 잘못을 먼저 인정하면 타인의 사과도 들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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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까 다 거기서 거긴데..그래도 자신이 정말 싫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자기가 스스로 잘 피해야 돼. 언젠가는 그걸 피하기 위해 했던 노력이 쓸데 없었다는 걸 느끼겠지만. 그래서 예민한 것보다는 무던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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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들로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내야돼. 욕심내고 아까워하면 좋은 것들이 들어갈 자리는 없겠지? 비우는 연습을 먼저해야해. 잘 안되지? 회초리가 네 몸에 닿는 순간부터 시작될거야. 굳어진 거만함과 찌든때가 벗겨지기 시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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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마. 차분해지면 인정하기 싫은 잘못들을 시인하게 되고, 인간으로서의 대화가 가능해져 그러면 가슴 속에 쌓아둘 찌꺼기는 없을거야. 때쓰고 억지 부리면서 시간 낭비 하지 말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