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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outh

@losalosa13

FD, BISEXUAL, 온깁, 구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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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1292459719223726081

calendar_today09-08-2020 1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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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에서 노예를 들이기 위해서는 돈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도 값을 치뤄야 해. 나는 나 자신을 (예비)노예에게 서서히 각인시키는 것으로 그 값을 치루려 하는데, 이걸 받아먹어주는 경우도 드물다. 여간 피곤한 게 아니라서 자주 시도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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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이란게 원래 좀 더럽고 추잡하고 그런거야.. 예쁘게만 플레이할수 있다면 그건 연극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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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인간인 줄 아는 것과 디엣을 시작하면 부작용이 너무 많아. 겸상하지 않는 것을 서운해 할 수도 있고, 의식주를 챙겨주길 바라거나 자신만 봐주길 원할 수도 있겠지. 노예됨은 단순히 명령을 기다리는게 아냐. 노예됨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그것조차 실패하게 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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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육과 사용의 형태, 가축화 된 노예를 품고 싶다. 아니 가축을 기르고 싶다.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착취당하면서 빼앗아간 내가 제공하는 것들로 삶을 이어나가는, 목을 죄는 올가미에 걸려 멀어질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가축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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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힐이나 스타킹처럼 여성적이라고 정의되는 무언가에 페티쉬 있는 슬레이브는 필요 없다. 나는 대상화 되고 싶은게 아니고 대상화 하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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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이기 전에 사람으로서 존중받길 원한다. 나는 거기 서서 네가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전부 해볼 때까지 널 영원히 기다리는 당연한 것이 아니며 뭔가 성취해서 그 보상으로 딸려오는 것 또한 아니다. 이것조차 모르는 사람에게는 돔질 할 마음이 사라진다. 오브제로서 기능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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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진부한 혼잣말이지만 스팽 하고 싶다. 잘 늘어난 애널에 힘주어서 페깅 하고 싶다. 망가짐에 대한 걱정 없이 내 눈치나 보는 눈알의 굴림을 손으로 훑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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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의 사소한 결정권부터 하나씩 내게 이양할 수 있어야 우리의 관계가 시작되는 것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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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할 권리를 갖기 전에 같은 무게의 책임을 설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야 현생 위의 슬레이브가 지킬 수 있을 테니까 슬레이브 또한 명령받을 권리를 찾기 전에 같은 무게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그럴 수 있는 슬레이브를 내 책임 아래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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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브의 가장 중요한 미덕은 자기검열이다. 쓸데없이 자기확신에 차서 주제파악 못하고 교만한 꼴 보이면 없던 정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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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세워서 팔이든 등줄기든 옆구리든 쭉 그어내리다가 매번 마지막엔 비명지를만큼 꼬집어 주면 손톱만 갖다대도 온몸에 힘 빡 주는 모습 즐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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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좋아서 원랜 좀 참을만 했는데 점점 멍청한 거 진짜 못 참겠어. 너 자신을 위한 행동 하면서 날 위한 것이라고 착각하지 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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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열린 창문으로 밖에 비 맞은 쥐처럼 다 젖은 채 서 있는 노예를 감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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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기다릴 수 있다는 건 축복이야. 나는 일주일 후, 한달 후, 몇년 후의 작은 기쁨으로 시간을 밀어낸다. 내 노예는 내가 기다리는 내 기쁨 중 하나가 될 거야. 내게 밟히기 위해 기꺼이 조아리는 머리를 생각하며 하루를 밀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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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불안함과 불안정함을 없애 주고 싶어. 물건은 앞날을 고민할 필요가 없지. 내가 갖다놓는 곳이 네 위치가 될 테니까. 네가 내 것이 되면, 누군가의 소유가 된다는 게 뭔지 알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