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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훈

@jube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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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4-05-2012 0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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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잘하다'는 '옳고 바르게 하다/좋고 훌륭하다'의 의미로, 부사와 동사로 이루어진 '잘 하다'에서 '잘'은 '자세하고 정확하거나 분명하고 또렷이/아주 적절하거나 알맞게' 등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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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다'는 능력이 떨어질 경우(음치라 노래를 못해. 바보라 공부를 못해), '못 하다'는 여건이 안 될 경우(주변에 사람이 많아 노래를 못 해. 시간이 없어 공부를 못 해)에 씁니다.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도 달라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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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곧이곧대로 '김밥'을 [김ː밥]이라고 발음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현실과 거리가 먼 발음 규정 때문에 논란이 많았지만, 이제는 [김ː빱]이라고 속 시원하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 다른 단어도 함께 알아볼까요? goo.gl/qszo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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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록'은 '전자 잠금장치'로, '에어와셔'는 '공기 세척기'로, '쿡톱'은 '가열대'로 순화하여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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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다'는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쳐 놓다'는 뜻(잔치를~, 장기판을~, 논쟁을~)을, '벌리다'는 '사이를 넓히거나 간격을 넓히다'는 뜻(간격을~, 두 팔을~, 자루를~)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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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타다' 대신 '태운다'고 하죠? 이와 마찬가지로 담배를 '*피다' 가 아닌 '피우다'라고 씁니다. 엄밀히 말하면 조금 다르지만, '바람피우다'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람피다'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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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커녕', '는커녕', 'ㄴ커녕'은 조사입니다. '제 시간에 오기는커녕 10분도 더 늦더라'와 같이 앞말과 붙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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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는 신입생이나 신출내기를 이르는, 관형사 '새'에 접사 '-내기'가 붙어 만들어진 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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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난 12월 '잘생기다'를 비롯한 8개 어휘가 형용사에서 동사로 바뀌었습니다.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니 당연히 형용사가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품사의 구분 기준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죠. 왜 그런지 함께 알아봅시다. goo.gl/pNZz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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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라고 하면 예전에 사랑했던 사람에게만 사용해야 할 것 같지는 않나요? 하지만 '그립다'는 '보고 싶거나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로, 지금을 함께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들려줄 수 있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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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와 '예요' 구분, 여전히 힘들다고요? 그렇다면 '(이)에요' 대신 '(이)었다'를, '예요'대신 '였다'를 넣어 보세요. '그런 거에요→그런 거었다.'는 어색하죠? 그러니까 '그런 거예요'로 쓰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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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와 '주다'는 각각의 단어이므로 '해 주다'처럼 띄어 쓰나 '-아/어'로 이어진 본용언과 보조 용언 관계이므로 '해주다'로 붙여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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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흩날리는 계절/고라니 한 마리가/파 뿌리를 캐먹네' 각 구의 첫 글자를 조합해 다른 뜻이 나타나는 글을 '세로 드립'이라고 하죠. 보통 시에서 많이 쓰이는데, 이런 시를 일컬어 '이합체시(acrostic)'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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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거래'와 '중개 거래'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중계 거래'는 본인이 사들인 물건을 다시 남에게 파는 것이고, '중개 거래'는 수수료를 받든지 하여 거래 당사자들을 이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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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이 있는 사람의 이름에서 성을 떼고 이야기할 때는, 뒤의 '-이'까지 이름으로 인정합니다. 성을 떼면 "'규섭이'가 그랬어요"라고 말하니까요. 덧붙여 말하면 이 때문에 '규섭이예요'라고 해야 바르게 표기한 것(규섭이+예요)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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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존경의 의미를 더하는 의존 명사나 접미사 역할을 하여 '윤희정 님, 강민철 선생님'과 같이 쓰이지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사모하는 사람을 뜻하는 명사 '임'을 사용하여 '임 뭐 하세요?'로 쓰는 것이 올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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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층이 자주 사용하는 '오지다'는 표준어입니다. 놀라셨죠? 인터넷 기사를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GrammarKorea )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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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다'는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쳐 놓다'는 뜻(잔치를~, 장기판을~, 논쟁을~)을, '벌리다'는 '사이를 넓히거나 간격을 넓히다'는 뜻(간격을~, 두 팔을~, 자루를~)을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