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범상치않은 건물을 발견함...

?? : 어디에 무얼 넣어줫으면 하는지 말해 카일 : 정태이를.. 우리 저택으로....

그럼 나도 기아 ray 타면 앞에 "일"적고 일ray를 탈수 있다는 소리?

오타쿠 소설 여섯번사는 이유 구소장본을 샀슨 검색해야해서 이북을 샀슨 외전추가 펀딩 초호화 신소장본을 샀슨 신소장본 헤질까봐 또 샀슨 초호화일러스트표지굿즈포함대만판소장본을 샀슨 이제곧 영판이북나오면 영판번역 궁금하니깐 또 살 예정이슨

근데 일레이를 레이에 수납하는 거(이건 탑승이라고 볼 수 없음) 너무 잔인한 일 같아요...

만취로인해 길바닥에서 애인 못알아보는 유리와 데리러온 애인 신루🐇🐈‍⬛

내거야

언제는 창인어른 앞에 두고 왜 이렇게 바보로 길렀냐는 둥, 머리가 좀 이상한 것 아니냐는 둥 했던 녀석이 남편 쪽으로 팔이 굽다 못해 둘이 정말 안 닮았다고 거듭 선 그은 뒤에 결국 안 닮아서 다행이라는 소리까지 하게 되는 과정이 너무너무 웃김

에필로그에서 고상하게 대화하는 둘 보면 그냥 웃기다고요

정창인이랑 카일이랑 결혼하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아무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겟죠...

하..씁... 2세 물 쿨돌았는지 스위트 끝물에 병실에 앉은 태의가 아야야,,? 하고 웅크리니까 바로 상태살피는 일레이 보고 이 자식들. 생겼지???? 생긴거지???? 같은 생각밖에 안듦음 손주 보여줘... 조카보여줘.... 보여줘!!!!!!

PASSION Cafe 🌿오픈과 동시에 수상하리만큼 손님이 많음 패션 공들 카페 AU 일레이 - 신루 - 리하르트

일레이는 평생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소리 듣는 입장이었는데 태의 만난 뒤로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소리하며 사는 입장으로 바뀐게 너무 웃김 물론 전자는 negative, 후자는 positive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반지하 이면지 이런 농담이 진짜 웃김

??: 정창인과 카일이 섹스했다고 믿는 팬들이 있어요 진영: 그건 진짜잖아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차를 수리 보내야 했던 정태의 (정확히 정태의는 기절해서 기억에 없고 일레이가 수리 보냄) 문제는 제임스 보조로 T&R에 출근하는 기간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인데 당장 타고 갈 차가 없음을 출근 직전에 깨닫게 됨 별 도리가 없던 정태의는 일레이의 차를 몰고 출근하게 되는데…

정창인이랑 카일 침실 인테리어 참고자료

패션에서 존재하는 계략 키워드의 주인공은...... 정창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성하세요 정창인씨

계략이라니까 태의가 나름 계략이랍시고 베를린에 제 발로 들어간 거 생각남 아이고 태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