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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림

@goa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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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7-01-2025 0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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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리 말려 버릴 따가운 볕 무색하도록 눅눅하게 적셔진 어깻죽지가 버거워 끝내 수영장 가장 밑바닥 차가운 콘크리트 훑는 걸로 그나마 서늘한 위안을 건져 올린다면 바야흐로 상실의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