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을 다시 읽어보니 왜이리 오그라 드는지🤣 나의 글은 그날의 감정에 따라 지저귄다. 오그라 들면서도. 나름. 그날의 나의 감정이 떠오르는.

의도치 않은 곳. 전혀 생각지 못한 사람에게서. 내가 좋아하는 성향의 느낌이 잔잔히 느껴지는. 그 사실이 신기할 따름. 그런 느낌 간만이네😊

옷을 벗었지만. 옷을 벗지 않은. 내가. 네게. 입혀준 옷. #에세머 #성향자 #멜돔 #주인님 #감성돔

부디 마음 상하지 않고.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황금연휴의 시작이네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현생에 치여 한켠에 미뤄뒀던 나만의 스케치북을 다시금 조금씩 그려 볼 생각입니다. 모두 잘 부탁드려요😊

원래 살색이 분홍빛인 걸까 아니면 묶어놨기에. 분홍빛이 되어버린 걸까 아무렴 어때 분홍빛이 아니어도. 만들면 되지 저렇게 말이야 #에세머 #멜돔 #팸섭 #감성돔 #주인님

돔들의 판타지 중 하나지 않을까. 백발이 되어서도 내 것을 유지하는 것. 섭에게도. 판타지일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에세머 #멜돔 #팸섭 #주인님

첫 SM바 방문기.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하네스👍

행복해 보이는 저 미소. 주인님이 어루어 만져주시기 전일까 주인님이 어루어 만져주신 후일까 주인님 발치에서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위치를 상기시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미소로 느껴지는 건 내가 바라는 것이어서 일까. #주인님 #멜돔 #팸섭 #에세머

그냥 그러고 싶을 때가 더러 있다. 모양을 보고 싶다던가 냄새를 확인한다던가 상태를 확인한다던가 그런 네 모습이 보고 싶다던가 또는 그냥. "벌려" #에세머 #멜돔 #팸섭 #주인님

눈을 가리고는 입술에 적셔주는 것이 무엇인지 맞추기 물, 주스, 탄산음료들을 맛 보여 주다 마지막엔 네가 가장 좋아하는. 그 맛을 알았을 때. 너의 감정, 표정이 . . . 보고 싶어. #에세머 #멜돔 #팸섭 #주인님

아플 테지. 발 끝까지 오므리며 이루 말할 수 없게. 아플 테지 하지만. 보이는걸 집게 사이로 보이는 네 수줍은 곳의 한 줄기 눈물이. #에세머 #멜돔 #팸섭 #주인님

머리를 한껏 쓰다듬으며. "내가 뭐라고 했지?" . . . . '폭풍 전야' #에세머 #멜돔 #팸섭 #주인님

받아들이며 한 걸음 나아가는. 그 한 걸음 한 걸음이 결국 더 좋은 곳으로 날 인도해줄거라는 믿음.

요즘은 글을 적을 시간도 생각도 안나는. 전에 적었던 글이나 다시 올려봐야지

오늘의 픽. 넷플릭스 돈룩업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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