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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불명

@blindletter_vw

흐린 사람 : 리트윗 원하지 않습니다.

ID: 1480031162324373507

calendar_today09-01-2022 04: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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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불안을 달고 사는 걸까. 긍정이든 부정이든(이 쪽이 대부분이긴) 그 상황의 주인공이 늘 나인 것처럼 모든 것들을 나와 연관 짓는다. 내가 뭐라고. 나 때문에 모든 일이 벌어지지도 잘못되지도 그 반대도 아닌데 나는 왜 걱정과 불안으로 나를 몰아가는지 모르겠다. 어떤 책임의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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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본 전시와 연결해서 보니 더 좋았다. 전혀 몰랐던 화가들의 아름다운 그림들과 너무나도 잘 알려진 화가들의 황홀한 그림들까지. 월요일이라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만 그래도 오래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

지난 토요일에 본 전시와 연결해서 보니 더 좋았다. 전혀 몰랐던 화가들의 아름다운 그림들과 너무나도 잘 알려진 화가들의 황홀한 그림들까지. 월요일이라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만 그래도 오래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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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기다리며 라떼 한 잔 조카와 치즈닭갈비로 저녁 먹고 빛축제 구경하면서 명동까지 걸었네. 어디든 주말 느낌의 인파였다.

조카 기다리며 라떼 한 잔
조카와 치즈닭갈비로 저녁 먹고
빛축제 구경하면서 명동까지 걸었네. 

어디든 주말 느낌의 인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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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송년회. 열심히 먹기만 하고 끝. 동료가 가져온 카스테라로 후식. 내년은 얼마나 파란만장하려나. 어차피 오는 시간 어떻게든 길이 있겠지.

점심 송년회. 열심히 먹기만 하고 끝. 동료가 가져온 카스테라로 후식. 내년은 얼마나 파란만장하려나. 어차피 오는 시간 어떻게든 길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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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지병이라 계절적으로도 필요하고 해서 겸사겸사 구매했다. 맛도 괜찮고 진한데 많이 달지 않아서 좋네. 이 낱장 편지 뭔가 울컥하네.

비염이 지병이라 계절적으로도 필요하고 해서 겸사겸사 구매했다. 맛도 괜찮고 진한데 많이 달지 않아서 좋네. 이 낱장 편지 뭔가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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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면 해가 바뀐다는 데 감흥이 없다. 그저 하루 하루 오늘과 내일이 교차하는 나날이라는 생각이. 무언가 도전해보겠다고 이것 저것 나열해 보다가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려나 싶고. 뜻대로 되지도 않는 세상 열심히 살든 대충 살든 그냥 흘러가는 거지. 꿈꾸면 이뤄지는 건 잠의 지속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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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계와 공조해서 만든 연하장인데 한글 인식을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추웠는지 오랜만에 이 시간에 깼는데 일출 보러 가야 하나… 체감온도 영하 13도 라는데…) (우선 잠을 더 자보기로) .

2026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계와 공조해서 만든 연하장인데 한글 인식을 잘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추웠는지 오랜만에 이 시간에 깼는데 일출 보러 가야 하나… 체감온도 영하 13도 라는데…)

(우선 잠을 더 자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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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먹음(비공식) 생애 첫 동치미 개망함. 올해 하고 싶은 일들 끄적끄적.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건 하지 말자고 다짐함. 다 헛수고라고 생각. 진정성도 없이 나만 상처 받음. 영화 예매를 취소할까 말까 고민중. 받은 달력을 붙임. 그나저나 내 기억력은 왜 이리 휘발성이지? .

한 살 먹음(비공식)

생애 첫 동치미 개망함. 

올해 하고 싶은 일들 끄적끄적.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건 하지 말자고 다짐함. 다 헛수고라고 생각. 진정성도 없이 나만 상처 받음. 

영화 예매를 취소할까 말까 고민중. 

받은 달력을 붙임. 

그나저나 내 기억력은 왜 이리 휘발성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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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64일. 그새 하루가 갔네. 동네수퍼 간 것 말고는 한 게 없는데. 떡국 국물에 장봐 온 굴이랑 냉동해물 투척해서 라면 끓여서 점저로 먹고 귤 먹고 감 먹고 아슈크림 한 개 먹고 과자도 먹었더니 더부룩 하고 불편해서 누워있다가 잠듦. (자다가 또 이시간에 깨서 과식하지 말자고 반성하며)

벌써 364일. 그새 하루가 갔네. 동네수퍼 간 것 말고는 한 게 없는데. 떡국 국물에 장봐 온 굴이랑 냉동해물 투척해서 라면 끓여서 점저로 먹고 귤 먹고 감 먹고 아슈크림 한 개 먹고 과자도 먹었더니 더부룩 하고 불편해서 누워있다가 잠듦.

(자다가 또 이시간에 깨서 과식하지 말자고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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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읽다가 익숙한 책 이름이 눈에 띄어 책장 뒤적뒤적. ‘위저드 베이커리‘. 역시 있었구나. 아주 예전에 읽어서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만 반갑군.

작가 소개 읽다가 익숙한 책 이름이 눈에 띄어 책장 뒤적뒤적. ‘위저드 베이커리‘. 역시 있었구나. 아주 예전에 읽어서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만 반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