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년 시국선언 아카이브와 텍스트 분석 1차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민족문제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370여개 시국선언을 수집하고 메타데이터를 정리한 뒤, 빈도 분석과 주제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시국선언 전문도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aterial-mascara-01b.notion.site/2024-2025-209a…

“뿐만 아니라 김 교수는 박 수석부지회장이 장기간 폭염에 노출돼 심신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폭염을 거치면서 박 수석부지회장이 완전히 지친 상태고 기력도 더는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600일을 넘기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omn.kr/2ezrx

movement도 exercise도 그렇지 않나 생각을 함 성공하지 않을거란걸 알지만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이거 실물이 더 기엽습니다

와 근데 25년이라고 써진 거 보고 당연히 1925년이라고 읽은 나 자신에게 놀람ㅋㅋ

라오어는 하루 일정이 끝나고 휴식의 용도로 보는 드라마가 아니다.... 작업 도중에 지쳤을 때 정신 번쩍 들게 해줄 긴장을 부여하기 위한 드라마다...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재밌는 공부를 같이 하는 것보다 즐거운 일이 있을까? 너무 좋아 흑흑흑

장미들과 함께

한남혼혈이란 말이 너무웄김

외로워지지 않는 방향으로 걷기

Cooling off.. 😅

여름 나무 여름 풀 내음을 오늘 처음 즐겼다 이걸 기뻐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이론서는 책상에 앉아 각 잡고 읽는데 역사서는 쇼파에서 읽고 시집은 카페에서 읽음

생각보다 라오어 논문이 별로 없다

국문과 석/박사를 하고 나면 보통 무슨 일로 밥벌이를 하나요? 보편/특수적 모든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가족의 지원이 없으면 어떻게 생계 노동과 학업을 병행하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알려주시든 감사드려요. 디엠 주셔도 무척 감사할 듯합니다 ㅠㅠ

침대랑 이불이 너무 좋아....

멍때리는게 너무 좋다

"일본군 '위안부' 연구의 궤적과 전망"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