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연휴

누워 있으면 니 위에 올라타서 박고 앉아 있으면 니 입에 자지를 쑤시고 니가 어떤 자세로 있던 윗구멍이든 아래구멍이든 그저 쑤시고 박는

옷을 다 벗기지도 않고 박고 쑤실 수만 있게 하의를 반 쯤 내리고 자지를 쑤시고 박는

낯가리고 어색하다며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 뭐 박고 쑤시고 물고 빨고 다 하다 보면 어색하고 낯가리는 것도 풀리겠지

부끄럽고 민망하다며 그래도 보지에 자지는 쑤셔지고 싶긴 하나보네 그 와중에 다리는 벌리는 걸 보니까

목 조르면서 코와 입을 막고 뒤에서 쑤셔대는 살고 싶어서 내 팔목에 탭 치는 애 무시하면서 기절을 할 정도로 계속 숨구멍을 막고 박고 쑤셔대는

도파민 터지는 배덕감에 절어있는 가학섹스가 하고 싶음

술집에서 술 먹고 놀 때 니 몸을 만지면서 옷을 벗기면서 니 몸을 만지면서 그러다 꼴려서 내 위로 너를 앉히고 흥건하게 젖은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으며 맛보기 섹스를 하는

낯 가린다면서 몸은 솔직하네?

보지 구멍을 손으로 벌려 그 안으로 정액을 주입하며 니 보지에 정액이 얼마나 들어가나 구경하기

침대를 짚고 상체를 세우고 보지에 자지가 쑤셔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너 그게 신기한지, 야한지 보지가 더 젖어가고 그런 너를 위해서 천천히, 천천히 더 야하게 쑤셔주며 얼굴을 붉히며 신음을 얕게 내뱉는 너를 바라보는

귀두로 클리를 문지르다가 자지 기둥으로 질 입구를 문지르다가 그렇게 한참을 문지르다가 흥건하게 잔뜩 젖은 보지에 자지 뿌리까지 한번에 밀어 넣는 보지가 깜짝 놀란 듯, 조이는 느낌과 헙, 하며 숨을 들이 마시는 너 그리고 몸을 바르르 떠는 너

발정기라 그런가? 오늘따라 더 야하네

너를 도구로써 사용하는게 맞잖아 도구를 쓰는데 애정이 필요해?

빨래 집게로 젖꼭지를 찝고 잡아 당기면서 너에게 고통을 주는 아, 고통이 아니라 쾌락인건가?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찍어놓고 안올렸네 어제의 나야 반성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