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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장래희망은 eggcorn 수집가. 아기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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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3-04-2015 0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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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4월 말에 수술을 하고 며칠째 미열이 난다. 언제 괜찮아질까 마음 졸이다가 어린이날/내 생일도 어버이날도 다 지나가버렸네. 오늘은 열 떨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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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기차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주에만 세 번 타러 갔다. 기차 타고 온 날은 자기 전에 아기 기차 엄마 기차, 아기 기차 엄마 기차, 하고 몇 번이나 이야기한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할 줄 아는 말이 그것뿐인 21개월... 안타깝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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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고 있으면 사는 게 별 거 없다 싶고 오늘처럼 후회가 밀어닥치는 날엔 바다가 근처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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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어린이집 보낸 지 한 달 반. 엄마랑 헤어지기 힘들어하는 날엔 같이 들어가서 잠시 놀다 나오는데 그 안에서 보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나들이 가려고 준비하는 시간에 다들 양말을 이쪽 저쪽으로 돌려가며 "이렇게 신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정말...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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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깨달았는데 며칠 전이 첫 직장(이자 유일한 직장) 퇴사 10주년이었다...! 지금의 나는 그럴 용기가 없을 것 같은데 그땐 잘도 결단을 내렸네. 과거의 나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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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작년의 잘한 일... 영화관 두 번밖에 못 갔는데 헤어질 결심이랑 에에올 봤다😎

rekognition (@rekognition_f) 's Twitter Profile Photo

<몸이 없는 입>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AI 번역에 대한 인상, 다와다 요코와 벤야민의 번역관(?), 그리고 한정현, 정지돈, 이랑의 작가의 작품을 영어로 옮기며 한 생각을 얼기설기 엮어봤어요 webzine-x.kr/myboard/rea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