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 시절에도 딱 이랬을 거 같음
셋째에게 그저 오냐오냐 너그러운 큰형 (용돈 많이 줌)
비실이라고 구박하면서 오다 주운 간식거리 던져주는 작은형 (작은형 손잡고 병원 다님)
오빠랑 수다 많이 떠는 여동생 (오타쿠 행사 같이 가줌)
사반에서는 순서대로 악장문인 류형님 녕영영이 맡고 있음
즉석 선물한 펜은 국내 수제 만년필 제작업체 제나일이 제조한 서명용 펜이다. 제나일은 장인이 원목을 직접 깎아 만든 펜으로 유명한 국내 업체다. 제품에 따라 장미나무, 올리브나무 등 소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야자수 잎 추출 왁스, 밀랍 등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