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 언니.

동생은 지 언니 발꿈치 다친 것까지 알지만 언니는 그 손 상처 모르는 게 너무 애달프다고 언니 머리 쓰다듬던 손은 그 반대쪽 손이겠지... 다친 손은 뒷짐 지고 숨겼겠지

여러분의 귀한 에스크는 하나하나 전부 저의 해피 폴더에 들어간답니다

ㅠ ㅠ ㅠ 마약하냐고

姉としての株価が下落してゆく #わたなれアニメ #bs11

甘織姉妹の身長差 #わたな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슨 장면이지??? 오늘 봐야겟다ㅠㅠ

근데 하루나ㅠ ㅠ ㅠ ㅠ 저 가로 줄무늬 후드 잠옷 여름용도 있었던 거임????? 겨울용 여름용 세트인 거임??? 아 얼마나 좋아하는건데ㅠㅠ

아 키차이 느좋.

#わたなれ 웅니 뱃살 쭈물대는 것도 여동생 특권인데

언니 주물주물하다가 정색하더니 언니 몸무게 재 봐 하고 언니 체중까지 관리하는 여동생 있을 거 같고 사생활 침해야~~~ 내가 할 거면 확실하게 한다고 했지?

하루나 까, 깜짝이야. 다른 말도 없이 언니라고만 하는 거 그만하면 안 될까요, 하루나 양!? 죽기 전 주마등이 스쳐 지나가는 것처럼 혹시 내가 잘못한 게 있을까 하고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순간 휘리릭 하고 지나갔거든?

아니 근데 생각을 거듭하면 할수록 레나코가 왜 그렇게 여자가 꼬이는지 알 것도 같음 사람의,,,,,,, 부양 욕구를 자극하는 귀염성이 있는데 와중에 어떻게든 상대를 책임지려는 가부장남편적 사고를 해서 웃겨 죽겟음 아 너나 챙기라고 ㅜㅠㅠㅜㅜㅜㅠㅜㅜ

너네 언니 방 들어갔는데 언니는 없고 웬 새끼 코알라가 있으면 어떻게 할 거야? 엠비티아이랑 같이 반응 적어 줘 로 하루레나 보고 싶음

이 코알라............ 어쩐지 바보같이 생겻고 어쩐지 쩔쩔매고 있고 움직임이 불안하고 소심하고 그렇지만 필사적으로 도움을 구하고 있는 게 누구를 많이 닮았는데 ......언니, 코알라를 좋아하다 못해 결국....... < 아 의외로 상황 파악 빠를 거 같아서 웃기고 아

아 미쳤나 아ㅠ ㅠ ㅠㅠㅠㅠㅠㅠㅠ

아 댕귀엽네ㅠ

결국 ... ... 일단 새끼 코알라를 번쩍 든 하루나 빠안히....... 덜달덜달달덜덜...바들바들... 어쩐지 레나코처럼 연약하게 떨던 새끼 코알라가 무언가 결심한 듯이 눈을 꼭 감고 자기를 든 하루나 손을 잡앗다. 언, 언니다...!!!!!!

에, 아니, 왜?! 진짜 언니야?! 끄덕끄덕끄덕 울먹울먹울먹 어쩐지 엄청나게 물이 고이기 시작한 코알라의 눈... 일어났더니 갑자기 코알라라거나 사고잖아... 시무룩... 나름 대화 잘 통할 거 같아서 웃김 하루나 대단해...!!! 라는 눈으로 레나코알라가 쳐다보면 단순히 언니가 알기 쉬운 거야.

아 진짜 개처웃기네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