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탄의 집단강건 발언을 이용해서 비판 비난 조롱 하실 때 욕 넣지마세요.
허위사실 유포로 거는게 아니라 그 욕설로 고소고발 들어가서 벌금이나 유죄 받으로 법원이 허위사실 이라고 인정해줬다 라고 뒤집어씌어서 다른 사람도 그 발언 하면 고소고발 한다고협박해서 주눅들게 함
우리들 많이 당함
[대한민국 외교가 언제부터 방구석 여포가 됐나?]
美 트럼프는 “한국 자동차에 낮은 관세가 적용될 일 없다”
중국은 서해를 분쟁 지역 만들려고 불법 구조물 3개 설치.
북한은 핵 폐수 무단 방류 및 서해 유입 의혹.
할 말 딱딱하기는커녕 다자 외교의 핵심인 나토도 불참이라니.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내향인은 배우자랑 같이 있는 시간 동안에도 에너지를 소모함..... 타인과 함께 있는 거에 비해 덜 소모하는 편이지만, 아니 따지고보면 배우자도 결국 타인의 카테고리기땜에... 어쩔 수 없음이ㅜㅜㅜ 내향인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생명체는 고양이 뿐임.
소비쿠폰으로 소고기 사실분들께 드리는 소소팁.
1. 한우는 1~2등급 보다 차라리 수입산이 더 낫습니다. 특히 구이용.
2. 축협 한우이름 파는곳 보다 믿을만한 동네 정육점 가시고, 냉장 고기 바로 썰어서 진공해달라고 하세요. 냉동육을 썰어놓고 랩포장 후 냉장으로 파는 곳이 많습니다.
[대미관세협상 중 반미·친중 행보라니, 국익은 안중에도 없나?]
민주당 정청래, 박찬대 대표 후보들이 토론회에서 중국 찬양에 바빴다.두 명 모두 중국 전승절에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나토는 안 가고, 중공군의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에 가야 하나? 집권
선풍기
어느 폭염의 날,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선풍기가 사라졌다.
입주민의 민원 때문이었다.
전기세가 아깝다는 이유였다.
찜통더위 속 좁은 경비실에서 홀로 근무하는 이의 유일한 바람길이 막힌 것이다.
표면은 단순하다.
공용전기를 아끼자는 명분.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
이재명의 베트남 칭송 발언은 단순한 외교적 실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의 무지함과 위험한 본성이 무심코 드러난 것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과 안보를 뿌리부터 흔드는 심각한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 참전용사에 대한 반역사적 모독입니다. 그가 "저력"이라 칭송한 베트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