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5에서 가장 주목받은 게임 중 하나인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을 체험해 봤습니다. 50분간의 새로운 빌드에서는 공성전과 스토리 진행이 강화된 오픈월드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569 thisisgame.com/articles/401569

게임스컴 2025는 35만 명이 넘는 게이머와 함께 또 한 번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온라인 시청 지표가 매우 크게 성장한 것이 눈에 띄었는데요. thisisgame.com/articles/401571 thisisgame.com/articles/401571

에픽게임즈의 최대 연례행사 언리얼 페스트 2025가 막을 올렸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강단에 선 팀 스위니 CEO는 개발자 친화적인 수수료 정책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스팀과 계속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585 thisisgame.com/articles/401585

구글·애플과의 반독점 소송부터 에피드게임즈와의 상표권 분쟁, 한국 게임 시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까지…이번 언리얼 페스트 2025 현장에서 만난 팀 스위니 CEO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599 thisisgame.com/articles/401599

별다른 마케팅 비용 소모 없이 스팀 위시리스트 21만을 달성한 국산 게임 <미드나잇 워커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 개발사는 익스트랙션 장르에 진심입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568 thisisgame.com/articles/401568

최근 게임스컴과 같이 진행된 '퓨처 게이밍 쇼'에서 국산 인디 <쉐이프 오브 드림>의 출시일이 공개됐습니다. 출시 전 데모 버전만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이 게임은, 사실 '유저의 피드백' 덕분에 평가를 반전시킨 게임입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557 thisisgame.com/articles/401557

2026년 1분기 얼리 액세스를 예정한 배틀로알+서브컬처 신작 <페이트 트리거>, 개발진은 게임을 넘어 하나의 IP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566 thisisgame.com/articles/401566

올해는 레이싱 게임이 풍년인 해입니다. 하지만 <소닉> 멤버들에 <페르소나>, <용과 같이>, 하츠네 미쿠 등의 화력이 더해진다면 얘기가 조금 달라지죠. 확실히 세가답게 디테일이 다르다는 인상이 강했는데요. thisisgame.com/articles/401606 thisisgame.com/articles/401606

내일(27일) 오버워치 2가 18시즌을 시작합니다. 주요 변화점과 개빌진의 업데이트 기조는 무엇일까요? 아론 켈러 디렉터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627 thisisgame.com/articles/401627

<실크송>의 9월 4일 출시 소식이 깜짝 공개된 것의 여파가 생각보다 큰 상황입니다. 9월 출시 예정이던 다수의 인디게임들이 출시를 연기하는 중입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643 thisisgame.com/articles/401643

해외 게임쇼를 찾아다니면서 느낀 것인데요. 크래프톤은 정말로 'PUBG'라는 브랜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556 thisisgame.com/articles/401556

내러티브 게임을 주로 개발, 퍼블리싱해온 <두근두근 문예부>의 퍼블리셔 '세레니티 포지'가 신작 <프랙처드 블룸>을 개발 중입니다. '일상의 반복이 공포로 다가오는 순간'을 담아낸 이 게임에 대한 개발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570 thisisgame.com/articles/401570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5년 시즌 3 업데이트가 적용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다시 돌아온 '초토화 봇' 모드와 함께 확 달라진 신 짜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645 thisisgame.com/articles/401645

넷마블이 게임스컴에 이어 오는 9월 25일 개막하는 도쿄게임쇼에도 참가해 글로벌 게이머들을 맞이할 계획입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652 thisisgame.com/articles/401652

게임스컴 2025는 분명 화려했습니다. 하지만 어째선지 맥이 빠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신선함"이 부족하진 않았던가요? 국내외 게임사들 모두 고민해봐야 할 지점입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665 thisisgame.com/articles/401665

<킹덤컴: 딜리버런스>, <세인츠 로우> 등 글로벌 히트 IP의 유통을 맡았던 퍼블리셔 플레이온이 <붉은사막>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673 thisisgame.com/articles/401673

정식 출시 버전에서 가챠를 빼기로 결정한 <듀엣 나이트 어비스>, 데카베어 프로듀서는 "페이 투 윈(P2W)이 저희 게임에서 핵심이 아니었으면 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644 thisisgame.com/articles/401644

PC/콘솔 스핀오프 게임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기존 모바일게임과는 시스템이 완전히 달랐는데요. 출시일, 가격 정보와 함께 게임의 디테일이 소개됐습니다. thisisgame.com/articles/401699 thisisgame.com/articles/40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