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about mistynat matching sensory issues awwwww aww

Samantha Tarly, lead us to Wide Women Winter

Shocking.

we got introduced to the most incredible pov of affc. being inside cersei’s brain is like being in a psych ward it is so fun. grappling with internalised misogyny, gender envy, seeing jaime as an extension of herself, womanhood…. my favourite girl she will live forever with me

They're really reaching back to the most insane, disgusting homophobic talking points from the '90s. Deplorable doesn't even begin to cut it.

하니애리정신으로이겨내자

이겨냈다 ㄴ끝인가요? ㄴ또 이겨내자 ㄴ에휴

집가면 저녁으로 치킨시켜먹을거야

Charile Cale suddenly shows up and leads Rue into the way of private detective, iktr✨️

대부분 '그냥같이잘살면안되는거야~?'는 '네가 참고 살아 봐줬더니 지들이 인간인줄아나봐'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음 아니 한쪽이다른쪽을죽이려드는데어떻게같이살죠

어서돌아와 ㄴ불과몇달전에돌아오셨잖아요 ㄴ근데그에피는너무끔찍했어 ㄴ아

파닭 쭈고

할로윈 5.... 진짜 짜증나는영화다 쓸데없이 아름답게 찍어놓아서 애정할수밖에없게만들었어... 아니근데 스토리가 ㄹㅇ 등신같은가? 하면 그건또아니야. 등장인물들이 죽는 과정(?)이 이상해서 그렇지 캐해는 또 나름 잘했어. 오타쿠적으로 맛있다고. generational trauma 이거 제 특식이거든요

김태피를 꼬시는 영화를 만드는 방법:

퍄도 빛을 보았구나

할로윈 4,5편 특: 등신같지만 재밌어.....!

가족이란 뭘까 진짜 솔직히 할로윈은 2018년게 '로리랑 마이클은 남매가 아니라고' 못박아서 좋지만 남매설을 인정하는 4,5편에는... 나름의 맛이 있다... 지독한 혈연의 힘을 아는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그 무언가가... 존재한다

거의다봤다... 거의... ㄴ롭좀비 리메이크 2개도 남았잖아요 ㄴ알아... 그래도... 거의다왔어...

할로윈 타임라인 중 2018탐라를 먼저 즐겼는데(우주대명작임) 오리지널탐라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쬐끔 억울함 지금 한쪽을 욕할게아니라 다 품어야할것같아요. 날 사문난적 취급해도 소용없어 죄다 사랑스럽다고 ㄴ3편은요? ㄴ3편은 논외야

H20 타임라인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두렵다" 상태임 어떻게 로리스트로드한테 아들이 있다는 선택지가 나오는거임? 스트로드가의 유전자는 여성만을 내놓잖아 그게 맞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