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툔(@kngth_02) 's Twitter Profile Photo

아 시발ㅋㅋ 투바투 중심 세계관이 다중 우주/양자역학이었던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

아 시발ㅋㅋ 투바투 중심 세계관이 다중 우주/양자역학이었던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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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종(@raison_dtr) 's Twitter Profile Photo

최근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풍습이 보편화된 것은 물론 위생적으로 훌륭한 일이지만, 대신 슈레딩거의 변기가 크게 증가했다. 방금도 못볼 장면을 목격하고야 말았음... 물을 내린 본인도 변기 내부의 양자역학적 위상을 특정하지 못한 채 표홀히 떠날 터이므로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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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피아(@book_nutshell) 's Twitter Profile Photo

지금 이 순간에도 살기위해 들이마시는 공기처럼 어딘가로 나를 등 떠미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혹은 후회스런 일을 터진 후 시간을 되돌려 놓고 싶은 그 많은 순간들은요.

상대성 이론, 엔트로피 그리고 양자역학을 통해 시간의 역행 가능성을 흥미롭게 묘사한 책.

지금 이 순간에도 살기위해 들이마시는 공기처럼 어딘가로 나를 등 떠미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혹은 후회스런 일을 터진 후 시간을 되돌려 놓고 싶은 그 많은 순간들은요.

상대성 이론, 엔트로피 그리고 양자역학을 통해 시간의 역행 가능성을 흥미롭게 묘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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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lazyybot) 's Twitter Profile Photo

박톰슨 양자세계 4

- 블랙홀의 역설

고전역학에서는 블랙홀이 물질을 흡수하기만 하며 영원한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호킹은 블랙홀이 물질을 방출할 수도 있고 심지어 죽음을 맞을 수도 있다는 발상을 했다.

논란이 있지만 고전역학이 아닌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이보다 블랙홀을 잘 설명하는 이론은 아직

@parkthomson075 양자세계 4

- 블랙홀의 역설

고전역학에서는 블랙홀이 물질을 흡수하기만 하며 영원한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호킹은 블랙홀이 물질을 방출할 수도 있고 심지어 죽음을 맞을 수도 있다는 발상을 했다.

논란이 있지만 고전역학이 아닌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이보다 블랙홀을 잘 설명하는 이론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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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angmieei) 's Twitter Profile Photo

브론테의 미래편지가 과거로 전달된원리 지금까지 가설..

간절함으로 기도빨이먹혀서 주님이 옮겨줫다
양자역학으로 어벤저스가 이동시켜줫다
여성들의 기합으로 집단주술적으로 옮겨졋다
우체통에 천둥이쳐서 갑자기 옮겨졋다
감성sf 시간루프물이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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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읍밤(@my_chizcake) 's Twitter Profile Photo

그림 그릴건데 추천좀
안 해주면 님들 좋아하는 연성 그려서 안 올리고 노트북으로 마싱몬 할거임
또한 새벽 4시 44분에 메가하이퍼울트라다크나이트호러프레디허기워기레인보우블러드델타룬가스터샌즈가 찾아와서 님들한테 케찹무한복용 고문시키고 노잼 아재 개그와 양자역학을 100000년동안 들려줌

그림 그릴건데 추천좀
안 해주면 님들 좋아하는 연성 그려서 안 올리고 노트북으로 마싱몬 할거임
또한 새벽 4시 44분에 메가하이퍼울트라다크나이트호러프레디허기워기레인보우블러드델타룬가스터샌즈가 찾아와서 님들한테 케찹무한복용 고문시키고 노잼 아재 개그와 양자역학을 100000년동안 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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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h(@hhhhhrim) 's Twitter Profile Photo

뇌파진동뭐냐면 걍 대가리흔드는거임 뇌파진동 말 하면서 ㅋㅋ
그리고 생명전자가 있다면서 양자역학 들먹이면서 설명함 생면전자를 사용해서 나를 치유하라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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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정리🇵🇸(@eUg99Pr4fylNzvO) 's Twitter Profile Photo

물리학자들은 에너지를 연속이라 가정속에서 헤메어왔다. 막스프랑크가 에너지가 불연속이라는 가정을 하는 순간, 양자역학이라는 세계가 생겼다. 암튼 배움과 인지작요은 시간과 공간속에서 일어난다. 시간과 공간이 바뀌냐 고정되느냐를 가지고 행열을 만들면 네개 상황을 가정할 수 있다.

물리학자들은 에너지를 연속이라 가정속에서 헤메어왔다. 막스프랑크가 에너지가 불연속이라는 가정을 하는 순간, 양자역학이라는 세계가 생겼다. 암튼 배움과 인지작요은 시간과 공간속에서 일어난다. 시간과 공간이 바뀌냐 고정되느냐를 가지고 행열을 만들면 네개 상황을 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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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whatdasi) 's Twitter Profile Photo

삼체 문제
양자역학 상대성 이론 등 많은 대단한 이론이 밝혀진 현재지만

태양 지구 달 3개의 물체의 상호작용에 따른 위치와 속도를 정확하게 기술 할수 없음 에너지를 계산하여 근사값만 현재 구할수 있음

세상을 예측한다는 것은 세상을 계산한다는 것이고 그 변수의 수는 확실하게 삼체문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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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us Kang(@MariusKang) 's Twitter Profile Photo

대한물리학회 봄 학술논문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양자기술특별세션”이 특별히 마련되었고, 아이온큐 CTO를 역임하신 듀크대 김정상 교수의 강연도 들을 수 있다. 😀







대한물리학회 봄 학술논문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양자기술특별세션”이 특별히 마련되었고, 아이온큐 CTO를 역임하신 듀크대 김정상 교수의 강연도 들을 수 있다. 😀

#퀀텀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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