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풍습이 보편화된 것은 물론 위생적으로 훌륭한 일이지만, 대신 슈레딩거의 변기가 크게 증가했다. 방금도 못볼 장면을 목격하고야 말았음... 물을 내린 본인도 변기 내부의 양자역학적 위상을 특정하지 못한 채 표홀히 떠날 터이므로 도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그림 그릴건데 추천좀 안 해주면 님들 좋아하는 연성 그려서 안 올리고 노트북으로 마싱몬 할거임 또한 새벽 4시 44분에 메가하이퍼울트라다크나이트호러프레디허기워기레인보우블러드델타룬가스터샌즈가 찾아와서 님들한테 케찹무한복용 고문시키고 노잼 아재 개그와 양자역학을 100000년동안 들려줌
물리학자들은 에너지를 연속이라 가정속에서 헤메어왔다. 막스프랑크가 에너지가 불연속이라는 가정을 하는 순간, 양자역학이라는 세계가 생겼다. 암튼 배움과 인지작요은 시간과 공간속에서 일어난다. 시간과 공간이 바뀌냐 고정되느냐를 가지고 행열을 만들면 네개 상황을 가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