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과 영입인재들 점심 #김용만 대표님의 축하와 덕담에 감사했고, 정치의 첫 발을 떼는 동료간의 소통으로 뜻깊었습니다. 국민들께서 명령한 22대 국회의 사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대표님 말씀처럼 민생 회복과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용만 김좌진•지청천•이범석•홍범도•이회영 이 다섯 분의 흉상 철거 시도는 우리 국군의 정체성이 독립운동으로부터 시작됐음을 부정하는 것이며,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헌법 정신도 거부하는 것 입니다. 육사 내 어떤 독립 영웅 흉상도 옮길 수 없도록 온 힘을 다해 지켜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