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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

@swigosip

일하기 싫은 직장인,
직장 욕하면서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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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5-04-2022 0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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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기록 10대 때: 재능을 증명해야 함 👉1차 통과 20대 때: 뽑힌 사람들 중에서도 재능과 노력을 증명해야 함👉 2차 통과 30대 때: 이제 멘탈을 증명해야 함. 사회의 온갖 또라이들을 얼마나 잘 병먹금할 수 있는지 보여줘야 함. 씨발 인간이 너무 싫어 다 죽어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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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그 놈이 그 놈이다>라고 말하는 걸 이제 100% 이해함 극소수를 제외하면 인간의 인성 따위 그게 그거임 돈 있든 돈 없든 똑똑하든 멍청하든 그 씹새끼가 저 씹새끼임 인간 인성이 그게 그거라는 걸 아니까 새로운 사람이 등장해도 아무런 기대가 없고 호기심은 더더욱 없고 짜증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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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가 저속노화 권장했으면 빨아주긴커녕 바닥에 드러누워서 우리 서민층은 저속노화식 차려먹을 돈과 시간이 없다느니 징징대면서 이것도 기득권층의 나이브함이라느니 계급통온다느니 하며 존나 쳐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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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30대에 창업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점 대한민국의 어떤 조직도 이들을 견딜 수 없어서 이들이 창업을 한거다. 규칙, 상식, 예의 아무것도 없음. 뭐든지 자기 멋대로 해야 하고 상대가 누구든 이겨먹어야함. 법도 다 무시하고 입만 살아서 뻑뻑 우겨댐 동네 깡패니까 무조건 도망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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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만나는 정신과 의사는 내가 현재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라고 말한다. 사실 4월달부터 내게 그 말을 했다. 하지만 잘 믿겨지지 않는다. 인생이 너무 힘들고 인간이 너무 싫어요. 이 상태가 정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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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결점이 많은 인간인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내가 용서받고 싶은 만큼 남을 용서하려고 애쓰는데, 문제는 누군가가 내게 위협적이거나 가해적인 행동을 할 때 내가 화를 내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그들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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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마음을, 생각을, 행동을 아무리 열심히 통제해도 내가 타인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통제할 수는 없다 내가 <하지 마>라는 말을 해도 상대방이 내게 해가 되는 행동을 멈추지 않으면 결국 싸워서 멈추게 하는 수 밖에 없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타인과 싸우지 않는 삶>은 존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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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내가 간절하게 원했던 것들 중 이뤄지지 않았던 것들이 있다. 그 당시에는 왜 이토록 노력하는데 이뤄지지 않나 억울했었지 돌이켜보면 그것들을 이뤘다면 내 삶은 지금보다 훨씬 더 끔찍했을 것이다 원했던대로, 계획했던대로 내 삶이 진행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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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헬스장, 병원, 카페, 심리상담센터, 백화점, 스터디카페 등등에 들어갔다가 손님이 수상쩍을 정도로 없으면 빠르게 뒷걸음질쳐서 도망쳐야 하는 게 맞더라 그냥 손님 없는 시간대인가보다~ 괜찮겠지~ 생각하면 항상 결말이 안 괜찮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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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를 준비할 때, 몸이 지쳤는데도 억지로 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헛구역질이 나오고 눈앞이 빙글빙글 돌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내가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었다. 최선을 다 하는 것,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 그런 순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익명의🌹🥐🌈☂️ (@krnews_to_en_jp) 's Twitter Profile Photo

그리고 이미 다들 지키고 계시리라 믿지만 혹시나해서 한번더 강조하고자,, 우리 신상관련 정보는 무조건 거짓을 섞어야합니다. 사람들 생각보다 음침하고 무섭습니다 말있죠, 신상은 줍는것 동생이있으면 언니로, 언니가있으면 혈육으로 성별바꾸기도 당연하구요 혈육1명이어도 두세명이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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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불행을 주변에 전파한다. 사회에서, 인터넷에서 그런 모습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지만 이제는 담담하게 넘어간다. 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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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어딜 가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엄마의 전직장 부하직원들은 엄마를 보러 먼 길을 달려온다. 엄마는 버릇처럼 내게 늘 말했다. 세상에 선량한 인간은 없다고. 맞다, 세상에 선량한 인간은 없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용서하고 용서받으며 그럭저럭 살아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