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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피

@suzyside333

안녕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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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 쌀 때마다 혼나는 강아지는 오줌 쌀 때마다 얼마나 불안할까. 어디에 싸면 혼나는데 어디에 싸면 혼나지 않고 얼마나 헷갈리겠어. 쌀 때마다 통 아저씨 칼 꽂는 기분일 듯. 꿈속에서 오줌 싸는 느낌처럼 싸면서도 항상 반신반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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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간은 각자 분명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올라가는 데 한계가 있는 것처럼 추락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겠지. 도대체 어디까지 떨어지는 거야 싶은 때에도 바닥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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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도시의 바다다. 언제 어디서든 고개만 들면 볼 수 있는 간편한 바다. 바다만큼 푸른데도 훌쩍 떠날 일 없이 늘 거기 있고 바다만큼 예쁜데도 조용히 늘 거기 있는 탓에 위에 두고도 몰라보지만 가만히 바라보면 바다만큼이나 바다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