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쓋 접영 쓋 버터플라이 흑흑

보너스코인 털려고 웹툰 재벌처럼 쇼핑함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줘봐

현공현 지휘자 말인데 감정표현 풍부해서 공연중에 막 찍으면 자꾸 뭔가 황홀하게 느끼고 있는 표정 찍혀서 저사람 뭘 저렇게 느끼는거야? 음악이겠지...지나치게 모차르트를 느끼고 있는 남자 수군.. 이런 사람일 것 같고...그래요

이거 안되면 박을래요 12월 18일 런칭일 확정되어서 홍보차 스티커를 안서당에 배포 하고 있습니다! 남못사 스티커도 같이 배포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문득 다이빙핀신고 접영하면 접영하면서 대화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울프인더하우스 : 나이트폴이 북큐브에 런칭되었습니다. 곧 다른 사이트 소식도 더 전해드릴게요!

접영은 시간당 100미터로 법으로 제한해야되는거아님?...200미터하고 국가기밀 알면 말할뻔함... 사실 좀 서있었음 펭귄처럼

특별한 업데이트 사항은 없으나 약간의 공간정리를 했습니다 크크 작업 영역이 가로로 길어서 옆에서 찍음

올리고보니 글씨가 너무 깨알이군요

이 철릭유니폼이 약간 조선 초중반기 복식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해가지고요, 갓에 깃털을 꽂든가 호수를 꽂든가 뭘 장식하는 저 모양이 넘 좋은데 행사때 보리이삭을 꽂았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캬 낭만

저에안티포그는 잠깐 수영할거면 리뉴를 제일 자주 쓰고요 다이빙용은 오션테그라고 더 강력한 놈도 있슴ㅋㅋㅋ오래갑니다

뭔가 이니스프리에서 오타쿠용품을 받은것 같은데 이렇게 쓰는 것인가? 넣을 것이 백산이뿐임ㅋㅋ

센티 공홈 대기 엄청남ㅋㅋㅋㅋ 5분전에 들어가서 10시에 대기 완료됐는데 그냥 이천번대로 다시 시작함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