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 글이 다시 알티를 타는군요…! 😊

놀랍게도 최고의 스크럼 책이었다 😮👍👍👍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하루만에 다 읽었다… 최고

유학이든 외노자든 해외행을 결심하면서 자기가 목표한 바가 있을 거고 계획된 기간 안에 달성을 하느냐 아직 못하였느냐 이야기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건 개개인이 다 다른 거고 성취 기준도 다른 거잖아요
해외생활에 스코어를 누가 매기는 거냐고요 뭘 그렇게 평가하지 못해서 안달이에요

예전에 '사람은 누구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뭐 이런 트윗을 봤던 것 같은데... 내 초능력은 오타 찾기인듯.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두 개씩은 찾아내는 것 같다. 노력해서 찾는거 전혀 아니고 거슬려서 보면 오타더라고... 읽다 보면 오타 있는 곳이 >반짝✨<하고 날 부름.

Medium에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을 영문으로 기재하고, 공부한 것들 편하게 올리는 건 티스토리에 올리려고 게시글 이동 중. 그 김에 이전 글 영업해봅니당😎

[UX] 페르소나와 유저 스토리란?
webstudynote.tistory.com/324

작년 학생 두 분이 보고싶다고 본인들 셀카 찍어서 보냈다 ㅋㅋㅋ 귀여워 죽겠다 진짜... ☺️😊❤️ 아침부터 넘 기분 좋아졌다 ㅋㅋ

🤔💭💭
#SIDESEOUL

카카오뱅크 에서 서비스기획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커피챗을 연다고 하네요! 좋은 기회 같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카뱅 브런치 글 참고하시면 되어요 ㅎㅎ
#카카오뱅크 #커피챗 #기획자 #서비스기획 #PM
brunch.co.kr/@kakaobankplus…

ㅎㅎ 미국 카페에 있는데 BGM으로 뉴진스 어텐션 나온당ㅎㅎ 신기

직업병처럼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인데, 메일 정기구독 중에는 단연코 오터레터(OTTER LETTER)가 최고다. 테크뿐만 아니라 국제정치와 문화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이런 주제를 어떻게 이렇게 심도 있게 알고계신거지'하는 마음이 든다.ㅎㅎ
#OTTERLE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