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섭게 생기긴 했더라 인상 안썼는데.... 내가 봐도 무섭게 생겼던데?.......
심란한 상황이었는데.....(시무룩)
여러분들이야 나를 잘 아니까 사니가 생각이 많나보다 생각하겠지만
난 되게 객관적인 사람이라 딱 보니까 되게 무섭게 생겼던데....(산무룩)
....
진짜? 진짜? 다 걸고 나 걸고?
사니 보플 연습생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러웠다면서 그 사이에 정들었대
리즈하오 친구나 허씬롱 친구들 너무 귀여웠고 웃음이 계속 나왔다고
사실 중요한 순간을 그들에게 전하는 시간이라 가볍게 보이면 안 되겠다 싶어서
웬만하면 절대 안 웃으려고 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었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