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도 욕 쓸 줄 알아

자? 으이그! 전에 2초 정도 빤히 보다가 하는 졸지마~가 있었음

사제복 입고 그렇게 촉촉한 눈 하지 말라고요 나 진짜 마음 힘들어.....

이러고.. 우리 팬들 생각났다고 라방켜준 남자 어떤데...

진짜 3개월은 조빱인 자신을 견디셔야 합니다.. 그림이랑 언어랑 운동이 진짜 비슷한게 초반의 3개월은 뭐가 되고 있는 건가? 싶어요.. 셋다 연속적으로 느는 게 아니라 비연속적으로 늘어서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못했지? 하는 순간이 온답니다. 안되는 것 같아도 다 쌓이고 있다는 점..

二人の絡みを早く供給してくださいまし🥹

아 김남길 또 미인계 썼네 .. 하

꾸준한 사람의 비결

악연 김남길 특출 시작부터 나왔어

팬미팅 중 오징어 먹는 김남길 실존….. 먹는 것도 옴뇸뇸 먹어… 진짜 쿼카가 아님 뭐란 말임……. #김남길 대만 팬미팅

열사 때 촬영장 가는게 무서웠대…… 근데 그 이유가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 #김남길 대만 팬미팅

얼굴은 자기가 노력해서 되는거 아니라는 겸손 발언 하시는 김남길 (이미 완성형인데..?) 갑자기 엄마 찾는 김남길 팬들한테 우쭈쭈 받는 김남길 그리고 끊임없이 과자를 먹는 김남길….. 이게 2분 안에 다 잇음 #김남길 대만 팬미팅

지금 오빠 노래하잖아! 조용히 해야지! 집중 해야지! ┖ 넵… #김남길

20250406 김남길 Road to Gil in Taipei ㅋㅋㅋ팬미내내 앞줄이 많이 혼남😆

살짝 보이는 어깨가 날 미치게 해…….. 아직도 대만에서 영혼이 돌아오지 않은 자의 고된 하루 끝…(4일만에 출근햇다는 뜻) 남길아 또 보고싶어…😢

본체한테 새삼 본업존잘이라 느끼며 치인 점.. 슬레이트 치고 0.1초만에 캐릭터에 확 몰입하는 거. 메이킹에 이런 모습이 종종 보였지만 뭔가 슬레이트 치는 부분은 본체에서 해일로 넘어가는 경계가 뚜렷하게 느껴져서 더 크게 와닿았던 거 같음🥹

이 부분 좀 코믹으로 풀리긴 햇지만 김해일이 이렇게까지 힘들어하고 지쳐있는 거 처음 봐서 난 좀 당황슨하긴 했음

초면인 사진 발견 이거 뭔지 알려주실 분 잇나요..

이거 볼 때마다 기분이 넘 좋음… 작은 매장에 사람도 많고 에어컨은 무용지물이라 다들 엄청 덥고 힘들었다는데 힘든 기색없이 팬들 마주하면 정말 활짝 웃어주잖아 🥹

주인공이 다치는 그 포인트에 환장하는 계정주로서 김남길이라는 배우는 굉장한 보석임,,, 근데 이제그만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