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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계정까지팠다🕯️

@startupdodal

드라마 #스타트업 과 #도달 에 인생일대 벅찬과몰입을 겪으며 계정까지 판 인간. . 그리고 이젠 도달을 연기한 두 배우와 그 필모에도 진심이 됨. 더불어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언급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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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peing.net/ko/startupdodal calendar_today14-11-2020 1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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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도 당잠사 만큼이나 버스가 굉장히 상징적이고 중요한 공간이라 당잠사와 이어지는 이 설정이 참 묘했음. 다만 당잠사는 현실과 꿈의 경계에 있고, 스타트업은 청춘과 어른의 경계에 있다는게 서로 다른 의미랄까. 보면 색감부터 완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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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런 대사를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넣어서 마음의 파도를 진정지킬 수 있을까. 괜찮아사랑이야 에서 너무도 좋아하는 대사. 많이 사랑해서 약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약자가 되는거야. 내가 준 것을 받으려고 하는 조바심. 나는 사랑했으므로 행복하다, 괜찮다. 그게 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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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연출 잘해서 나 순간 이거 무디바 아니고 당잠사거나 그 어떤 스릴러 영화인줄 알았음 온통 검정 무채색의 우산 가운데 유일하게 같은 파란 우산이 서로 지나가며 그런데 그 우산은 같은 사람이 주었고 결국 입장이 완전히 바뀐 두 사람의 몫이자 그를 질투한 한사람의 범죄

이거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연출 잘해서 나 순간 이거 무디바 아니고 당잠사거나 그 어떤 스릴러 영화인줄 알았음 온통 검정 무채색의 우산 가운데 유일하게 같은 파란 우산이 서로 지나가며 그런데 그 우산은 같은 사람이 주었고 결국 입장이 완전히 바뀐 두 사람의 몫이자 그를 질투한 한사람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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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가능한 연출이었고 복선도 이미 충분해서 당연히 등장할 장면이었고 사실 이거 찍고 싶어서 이 앞에 착실히 빌드업한게 충분히 느껴졌지만 (그래서 유난히 비를 많이 뿌린다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저 장면 연출 진짜 잘함 확실히 11화 신경을 여러모로 많이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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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씬 도깨비 처럼 찍었으면 응복이가 되고싶은 오충환이라고 놀려주려고 했더니 충환은 자신의 길을 걸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11화 내가 당잠사빠라서가 아니라 사실 좀 너무 당잠사 느낌남... 당잠사도 우산이... 저 장면 등장했단 말야 거기다 우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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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2부작은 너무한거 아님? 인간적으로 드라마 12부작은 진짜 너무 한거 같음 맛만 보여주고 끝나겠다는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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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에도 커플을 잡았다면 얼마나 분노했을지(?) 눈에 선하다. . 그런데 애초에 이 드라마에서는 그 부분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거란게 맨 처음부터 느껴져서 이번엔 생각조차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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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종종 챙겨 보고 계신 분들, 혹시나 탐라에 우연히 떠서 보게 되신 분들, 잠시라도 인연이 닿았거나 제가 기억하고 절 기억해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해피 성탄절입니다❤️💚 오늘 하루 더 행복하세요🎄🎁

여기를 종종 챙겨 보고 계신 분들, 혹시나 탐라에 우연히 떠서 보게 되신 분들, 잠시라도 인연이 닿았거나 제가 기억하고 절 기억해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해피 성탄절입니다❤️💚 오늘 하루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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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서 축가로 드림하이 나오는데 드림하이 진짜 전설의 시작이죠 아직도 오스트 계속 듣고 있는 그 시절 드라마 진짜 드림하이의 재발견 한번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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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에스 연대 특별무대 모처럼 진짜 특별무대 같았음 올해 연말 시상프로 하나도 안 봤는데 유일하게 이거 하나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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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저를 탐라에 두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자주 나타나겠단 입바른 소리보다는 꼭 가까이 있겠다는 마음 전하면서, 타성에 젖은 숙제가 아닌 취미같은 습관으로 일상에서 도달을 찾고 떠들며 이곳을 지키겠습니다❤️ 2024년에도 부디 저를 견뎌주세요❤️❤️

2023년도 저를 탐라에 두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자주 나타나겠단 입바른 소리보다는 꼭 가까이 있겠다는 마음 전하면서, 타성에 젖은 숙제가 아닌 취미같은 습관으로 일상에서 도달을 찾고 떠들며 이곳을 지키겠습니다❤️ 2024년에도 부디 저를 견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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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도무지 새해와 관련된게 없어서 여행에서 발견한 고슴도치 카페에서 만난 고슴도치들을 보내며. . 2024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저와 스타트업 그리고 도달 해주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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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곡은 가호의 러닝 내게 시작, 출발이란 이미지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머리 질끈 묶고 의지를 다지는 달미가 연상되는 곡. 그리고 스타트업의 오프닝 그리고 엔딩 영상이 동시에 떠오르는 곡. 나에겐 스타트업 그 자체인 곡.

새해 첫곡은 가호의 러닝 

내게 시작, 출발이란 이미지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머리 질끈 묶고 의지를 다지는 달미가 연상되는 곡. 그리고 스타트업의 오프닝 그리고 엔딩 영상이 동시에 떠오르는 곡. 
나에겐 스타트업 그 자체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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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여왕은 진짜 배우 김지원 연기 차력쇼네 연기가 서사를 만들어준다 서사보다 개연성있는 연기라니 매 씬에 모든 감정 연기가 총망라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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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스타트업을 기억해주시고 이 계정을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안 심심하고 흔한 눈물의 인사를. . 저는 여전히 스업이후로 마음붙일 드라마를 찾지못해 드덕유랑민으로 (현생에 치여) 힘들게 삶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 최근에 그나마 겨우 재미를 붙인게 그래도 눈물의 여왕이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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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김희원 조합이라 그런지 사랑의불시착+빈센조가 자꾸 보이는건 특출들 때문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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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 버린 기분이다. . 진짜 억까 당한 심정이다. .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글이나 쓰게 만들고 당장 그 감ㄷ. . 아니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해줘 사실이 아니라고 해줘 그 선택은 아니었다고 해줘 제발 그렇게 해줘 그건 아니잖아 정말 아니잖아. . . 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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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긴 글이 쓰고 싶은, 살아있음이 행복한 주말의 오후. 믿기지 않던 피렌체에서의 시간들 이후로 오랜만에 냉정과 열정사이 오스트를 듣는데 식어있던 행복이 다시 끓어오르는 기분이 든다. 때로는 영화 자체보다 영화음악이 그순간 그때로 보내주는 것 같아 더욱더 마음에 스며드는것 같다.

오랜만에 긴 글이 쓰고 싶은, 살아있음이 행복한 주말의 오후.

믿기지 않던 피렌체에서의 시간들 이후로 오랜만에 냉정과 열정사이 오스트를 듣는데 식어있던 행복이 다시 끓어오르는 기분이 든다. 

때로는 영화 자체보다 영화음악이 그순간 그때로 보내주는 것 같아 더욱더 마음에 스며드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