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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여라의 잿빛 늑대 / 꼬리 없는 여우를 위하여 / 녹명당 / 그들의 하늘에 새는 날지 않는다.(집필중←)

ID: 1026734766937145344

calendar_today07-08-2018 0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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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하늘에 새는 날지 않는다 中 캘리는 기믁탕(@blacktea_kiwi)님께서 써주셨습니다. 아미나가 이 캘리를 보면 너무 기뻐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존잘님. 존잘님의 펜촉을 길들이고 잉크를 소비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문장이 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그들의 하늘에 새는 날지 않는다 中

캘리는 기믁탕(@blacktea_kiwi)님께서 써주셨습니다.

아미나가 이 캘리를 보면 너무 기뻐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존잘님. 존잘님의 펜촉을 길들이고 잉크를 소비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문장이 될 수 있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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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하늘에 새는 날지 않는다 中 캘리는 기믁탕(@blacktea_kiwi)님 께서 써주셨습니다. 존잘님 정말 자개장 같은 멋진 잉크에 아름다운 손글씨 감사합니다.

-그들의 하늘에 새는 날지 않는다 中

캘리는 기믁탕(@blacktea_kiwi)님 께서 써주셨습니다. 존잘님 정말 자개장 같은 멋진 잉크에 아름다운 손글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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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하늘에 새는 날지 않는다』가 마지막 챕터에 돌입했습니다. 마감까지 7일! 무운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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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기억의 편린이 레아트라의 머리를 스쳤다. 까마귀를 형상화한 투구의 눈구멍 밖으로 전쟁터가 보였다. 피비린내와 붉은 양귀비가 잔혹하게 흐드러지던 아름답던 벌판. -밀밭 위의 푸른 까마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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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말 안 듣는 아이들을 겁줄 때나 등장하는 동화 속의 존재였다. 동시에 경전에 그 기원과 특징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는 존재이기도 했다. 라실베아는 경전에 따라 100년 전 마녀와 전쟁을 선포하고 엄청난 숫자의 여자들을 붙잡아 태워 죽였다. 수치스러운 과거였다. -밀밭 위의 푸른 까마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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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라가 결국에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사딘에게 물었다. “사딘. 대체 약샨이 무슨 뜻이야?” “음……. 귀신이라는 뜻이다. 욕이야.” “귀신이라. 마음에 드는데? 좋아. 이제부터 내 이름은 아트라 약샨이다.” -밀밭 위의 푸른 까마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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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떡할 생각이지? 정말로 나를 따른다면 결코 좋은 꼴은 못 볼 거다.” “어차피 널 처음 본 순간부터 박복한 운을 타고났겠거니 생각했다.” “그래?” 하크달이 고개를 끄덕였다. “가련할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가 이렇게까지 강해지는 데엔 어떤 사정이 있었겠지.” -밀밭 위의 푸른 까마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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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내가 무슨 생각을. 그래도 바스케빌 가문 정도면 나한텐 과분하지. 그리고 사람은 원래 돈으로 다져주면 부드러워지게 되어있어.’ -기기택 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joara.com/viewer?cid=p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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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병으로 갑자기 죽었다. 부질없는 죽음이었기에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다. 그냥 가난이란 그런 식으로도 사람 목숨을 앗아가는 저주라고만 생각했었다. -기기택 4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joara.com/viewer?cid=I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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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트라의 말에 투박하지만 작고 소담한 라실베아식 찻잔이 준비되었다. 한평생을 써온 찻잔이 낯설었다. 어떻게 쥐어야 하는지도 생각나지 않았다. 레아트라가 간신히 잔 손잡이를 쥐고 무슨 맛인지 느껴지지도 않는 홍차를 마셨다. -밀밭 위의 푸른 까마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