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 6.25 전쟁 73주년입니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선진 국가 반열에 당당히 오를 수 있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정신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의원실] <비극적 참사의 책임자인 이상민 장관의 파면을 요청합니다>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변론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최종 선고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법과 원칙에 입각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의원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공동 행동의 날> 내일 오전 10시29분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행진을 시작합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시간을 내시어 행진코스 어느 곳이라도 함께 걸으며 마음을 보태주십시오. 내일 거리에서 뵙겠습니다.

[의원실] 오늘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입맛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예산 편성, 그리고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법무부-검찰 특활비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정부의 독단적인 예산 집행, 국회에서 막겠습니다. 민생을 위한 예산, '제대로' '잘' 집행되고 있는지 감시하겠습니다.

[의원실] 오늘 야4당(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국회의원 182인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심판에 대한 최종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습니다. 역사적 의무와 국민적 상식에 부합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헌법재판소의 준엄한 선고를 기다리겠습니다.

[의원실]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는 이상민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이상민 장관이 했던 모든 언행들이 이번 판결로 면죄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끌어내는 급행열차표 티켓이 될 것입니다.

[의원실]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2022 회계연도 결산심사 및 현안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상저하고’를 그만 맹신하고 안정적인 경제 성장과 세수 확보를 위한 재정정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바랍니다.

[의원실] 일본이 내일 오후 1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의 바다를 지켜야 한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우리의 바다, 생명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어제오늘 방류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는 시작일 뿐입니다. 정부가 지금처럼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앞으로 30년간 139만 톤의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게 됩니다. 국민여러분의 손잡고,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되는 그 날까지 함께 걷고 또 걷겠습니다.

[의원실] 윤석열 정부 2년차에 들어선 현재 민생 경제에 심각한 빨간불이 켜져 있습니다. 하락하는 성장세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세제개편 논의를 진행하고자 조세재정 분야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의원실] 엄청난 양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윤석열 정부의 선택적 침묵 속에서 매일 방류되고 있습니다. 연일 많은 국민들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의 무책임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멈출 때까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의원실] 우리나라 면세산업이 수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비롯한 국민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분들을 모셔 국회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의원실] 정부의 경제외교 전략의 균열 등 국가 정책의 기능이 약화된 배경에서 면세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분들과 면세협회 관계자분들 또 정부 측 인사들을 모셨습니다. 함께 세미나 자리를 만들어 주신 유신열 협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의원실]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님의 명예를 더럽히고, 국민의 목소리에 무시로 일관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침묵한 이 모든 순간은 역사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을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걷습니다.

군부독재 시절, 창밖으로 흔들던 시민들의 손수건은 독재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깃발과 같았습니다. 그날의 시민들을 떠올리며, 서로의 손목에 묶은 파란 깃발을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독재와 폭정으로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키겠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무능한 정권에 내리는 국민의 첫번째 심판이 될 것입니다. 강서구, 그리고 대한민국의 더 밝은 내일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사전투표: 10월 6일(금)~7일(토) 06:00~18:00 강서구 각 동사무소 💙 본투표: 10월 11일(수) 06:00~20:00 각 투표소

강서부터 정권교체! 사전투표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입니다! 가양역에서 출근하시는 강서주민 여러분에게 인사드리며 아침을 열었습니다. 오늘내일 근처 주민센터에 신분증 챙겨가셔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루 남았습니다. 이번 선거가 무능한 정권에 경종을 울리고, 강서 주민들께서 유능한 일꾼을 얻을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10월11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분증을 꼭 챙기서 투표소를 찾아주세요! 강서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한 표들이 모여 투표혁명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의원실]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늘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경찰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근 경찰청에서 발표한 조직개편안이 정말 현장 치안 공백을 메꿀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의원실] 제61회 소방의 날을 축하합니다. 이 시간에도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고 계신 소방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소방의 날을 맞이해 그간의 노력들을 인정받아 소방발전협의회와 소방통합공무원노동조합분들께 뜻깊은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더 열심히 챙기고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