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zfer thank you ^^!

난 위험에 대해 그리 많이 생각지 않는다. 난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뿐이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 나아가면 된다. (릴리언 카터)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겸손해져라.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장 불쾌감을 주지 않는 종류의 자신감이다. (쥘 르나르)

감사합니다^^iIjin

모든 덕 가운데서 가장 강하고 고결하고 자랑스러운 것은 진정한 용기다. -몽테뉴

@manueloshar 감사합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다. 보다 자기다워지는 것이다. (린 홀)

Underpromise; overdeliver. 덜 약속하고 더 해주어라.(톰 피터스)

칸트는 "내가 생각하면 할수록 놀라운것이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하늘의 질서정연하게 빛나는 별들과 둘째는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있는 양심이라는 존재이다"

별들의 저 질서정연함과 내 마음속의 양심이라는것이 창조주가 만들어주신것일까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생겨난것일까요? 모두 깊이 생각해 봅시다.

"정치는 생물과 같다" 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표심에 따라 국가의 정체성마져 뒤바뀌는 일들이 자꾸 일어난다면 그 국가의 미래는 어찌 될까요?

정치가 많은 불완전성에도 불구하고 국민에게 존경받는 일이 되기위해서는 정치를 함에 있어 굳건한 철학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지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책사만 있다면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는 이조시대의 연장선상에 불과하 것입니다.

철학이 있어야,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습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젊은 영화인들과의 현장 만남 주요내용[보도자료] bit.ly/wr6gtN #saenuriparty

이제 이념의 시대는 끝났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특히 젊은층은 그렇다고 합니다. 국가 장래를 결정할 총선, 대선 시즌인데도 새누리당도, 민주통합당도 이념문제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장래진로를 생각해볼 때 이념문제는 이제 해소된 것일까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뒷전에 밀린 이슈일까요? 저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에게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고 인식합니다.

총선 결과가 12월 대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은 물론 자유민주주의 완성을 향해가는 대한민국의 향후 국가적 진로에도 디딤돌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견합니다.

지금 민주통합당과 연합하는 또 다른 정치세력의 중요전신인 민노당 창당강령중 하나는"우리는 기존의 맺은 모든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을 폐기한다. 우리는 남북 군축과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을 통해 한미 군사동맹 체제를 해체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킨다…"입니다.

많은 모순과 불완전성에도 불구하고, 서구 선진국적인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완성되는 미래의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국민 각자 스스로 깊이 깊이 생각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