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모집] 투룸매거진에서 이방인의 망한 데이트 썰을 모읍니다. 조금 수상한 데이트 상대, 예상치 못한 웃픈 데이트 사건 사고들까지.... 다양한 데이트 경험을 나눠주실 분! 저에게 디엠주시거나 아래 링크에 참여신청을 해주세용🙂 forms.gle/kdoqi87Dyq8Lgw…

우리는 형제자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Hive 페스티벌에서 하루에 3만보씩 찍고 돌아옴

프랑스 직장생활 3년차지만 여전히 점심으로 닭칼국수를 먹으러 가고싶단 허황된 생각을 해

남자친구랑 싸우다 “너는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지?!”라고 소리질렀더니 “그래서 너를 사랑하는거야!!”라는 대답이 돌아오는데

산지는 10년인데 여전히 이러면 어떡하죠?

내일 귀한손님 오시거든

AI 시험문제팀 업무 강도도 높고 몸도 좀 아프고 입맛도 없다보니 처음으로 체중이 45 46 왔다 갔다 하는걸 보네. 이러면 안될거같은데..

귀한 손님 시농 이 찍어준 새 인스타 프로필

이 털보의 모든 요소가 사랑스럽다 몰린 눈 귓가의 모세혈관 유독 선명한 수염 불린 이름에 밥먹다 달려온 자세

체류증 연장 경시청 방문날이 2주가 채 안남았는데도 도착하지 않은 서류가 공요롭게도 또 있어 속이 구깃구깃 접혀가고

아무리 프랑스라지만 홍합찜을 전자렌지 2분컷 키트로 만들어도 되는건지

북키니스트 책 소개 틱톡 계정을 하나 팠습니다 📚 vm.tiktok.com/ZNdVNh6JH/

저무는 여름이 아쉽지만도 않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