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하핳하하하하캬하핳핰카카캌ㅋ카카컄!!! 멍리나! 꼴이 그게 뭐야! 똥폼은~!!”
“기술협약서에 사인이나 해 줄래?”
“크킄흐흐흐크킄흐… 옜다, 생일 선물!”
“당연히 해 줘야 되는 건데 이게 어떻게 생일 선물이 돼?”
“캭! 싫으면 내놓든지!!!”
“됐다. 이만 가 볼게. 연구 열심히 해.”
12월 3일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원실: 02-530-1281
팩스: 02-593-7216
전화와 팩스 민원 부탁드립니다
혹 주변에 계신다면 방문 민원도 효과적입니다
여성 장애인화장실은 너무 잦은 성폭력 때문에 12년에야 분리 권고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해체되는 약자공간을 지켜주세요
작금의 거의 모든 브랜드는 기분을 팔아먹어서 기업을 운영하는데 소비자 기분 상하게 했으면 당연히 죄지 뭔 소린지 모르겠음
심지어 동구밭은 친환경 사회적 기업이라는 브랜딩을 가지고 나가기로 한 만큼 소비자들이 소셜 이슈에 더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침착맨이랑 콜라보? 안 봐도 좆같음
친족성폭력, 그루밍 성착취 등 학교 안팎에서 10대 여성을 겨냥한 성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여성 청소년의 성범죄 피해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의 폐쇄를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여성의당은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10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