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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섭

@shinyunsup

세월호 잊지 않겠다. 정말 오래오래 살아 이나라가 어떻게 바뀌는지 두고 볼 것이다.국민은 볼트 너트가 아닌 사람이다. 국민은 숫자가 아닌 사람이다. 국민은 대고 권력자는 소다.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특정상황에서 너희들이 희생하는 것을 뜻한다.

ID: 2433316627

calendar_today08-04-2014 0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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