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milla
편애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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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0-07-2010 1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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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econds ago
반룡산 비빔냉면 먹고 싶다
5 hours ago
가 아닌 조금 불편해도 네발로 다닐수 있게수술을 진행했고 근육이 워낙 퇴화하고수축되었던지라 재활해 근육이 강화되야한대요 수술비도 재활도 돈걱정없이 할수있게알티도 기부도 감사합니다 기부금영수증 가능단체 기업은행)사단법인 엔젤프로젝트289 130456 04 018
침대 밑으로 들어가 버리는 게 너무 속상해 오늘도 사람이 간식 참어 매실 이한테 오천 원만 보내 오늘만 담배 사지 마 매실이 줘기부금영수증 가능단체 기업은행)사단법인 엔젤프로젝트289 130456 04 018
2 hours ago
마취제없는 안락사는 ‘안락’사가 아닙니다. 동족 앞에서 살해하는 것 역시 동물학대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이 기사를 보고 느끼는 분노와 슬픔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알티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1 hour ago
좋은 시절이었다.. 지금은 맨날 웃긴 사진만 찍어놓고 좋아하는데..
수레국화가 만개했길래 원래 이맘때였나 싶어 찾아 보니 2017년엔 6월에 만개했었네. 겸사겸사 애인이 찍어준 나의 유년시절(?)
그릇이랑 같이 팝업스토어 열어주심 안될까요..
📢 5월 한번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simplyworks.kr/sale💡 블랙헤드 & 좁쌀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자외선 & 피지량이 늘어나고, 메이크업도 매트해지면서 모공이 막히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평소 매트 프라이머 (세잔느, 프리마비스타), 톤업 선크림, 픽싱 파우더를 쓰신다면?
3 hours ago
이 부분도 좋다ㅠ 어쩌면 곽튜브는 난 집에 틀어박혀 TV만 봤는데라며 자신의 유약함을 돌려 말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너한테는 TV가 있었구나 하며 파도도 TV도 그 시절을 견디는 각자의 방식이었다 말해주는 마음이 정말😭
16 hours ago
박준형 울 때 곽튜브도 옆에서 티 안 나게 우는데 그다음에 둘이 대화하는 것도 정말 좋았고 진짜 막 노홍철 말처럼 박준형이 그때 그 혼자 파도 타던 애처럼 보이고…
어린 시절의 슬픔과 외로움이 이미 어른이 되어 나이들어 가는 얼굴에서도 정말 투명하게 다 보여서무뎌졌거나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슬픔들 실은 우리 얼굴근육에도 다 새겨져 있고, 우리는 걔네랑 '같이' 잘 살아가야 하는 거구나 그리고 저 사람은 그걸 잘 해내 온 사람… 그런 경외감이 들었다
진지하게 훅끼님 옆집 살고 싶다 그래서 반찬 하실 때마다 가서 구경하고 싶어ㅠ 나눠주시는 건 말고요 구경만 할게요..
저 혹시 고양이 복막염 GS-441524 가지고 계신 분 계실까요. 12월 구조한 해방이가 며칠전부터 복부로 숨을 쉬어서 병원 다녀왔는데, 습식 복막염이라고 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 약을 구해서 주거나 안락사를 언급해서...
4 hours ago
참고로 이 아삭이상추무침은 내가 옥상에서 키운 유기농 수제(?) 상추임
저속노화 김밥. 이것을 김밥이라 불러도 될까 싶지만. 아무튼 병아리콩+납작보리+귀리밥에 미나리 풋마늘 아삭이상추무침까지 왕창 넣고 말아 참기름 도르르 발라 슥슥. 대박적 꿀맛 완성.
그러게 뭐가 문제지 다같이 시킨 걸 혼자 다 먹는 그게 식탐이고 내가 시켜서 내 꺼 내가 많이 먹는 건 그냥 음식물 쓰레기 안 만드는 좋은 효율 아닌가 왜 흐름이 저렇게 됐어
19 hours ago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욕심을 부리는 사람을 욕하는 흐름이었는데 그걸 그냥 많이 먹는 사람 욕하는 걸로 알아들었나
자기 돈으로 탕수육 시키고 절반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기까지 했는데 왜 돼지새끼라고 욕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