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but this is the most organic hit of this year. Surprise release, No promo, 1 version, #15 on TTH, No tiktok challenge. Just pure love for two singers who can actually sing.

Photo from Todd Heisler of The New York Times.

“I have such a deep connection with this song, and was overjoyed that it was met with such success in Japan - a country that I’ve always loved visiting and performing in. 宇多田ヒカル and I have both come to terms with our gender identity over the past years, and it’s a privilege

세상에, 국박 미쳤나봐. 석굴암 무드등이라니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나.

빅토리에 나온 봉구.... 개짖는 소리 넣어야하는데 하도 안 짖어서 국어선생님으로 나온 이미도 배우님이 대신 짖어서 후시녹음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 Haeundae (2009) try try

이번 딥페이크 신N번방 이슈가 피해자연령낮은것도 큰일이지만 범죄자 연령이 낮아진 것도 정말 심각한 이슈임 디지털성범죄 초범연령이 지금 10대 중반정도로 한없이 낮아지는 수준까지 왔다고 얘네 앞날을 걱정을 하긴 해야 하는데 좀 범죄적 의미로 앞날이 창창해보여서 진짜 걱정입니다 고작 10대

“이들이 범행을 이어가는 가장 큰 이유는 '명예욕'이었다.” “이한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공동대표는 딥페이크를 포함한 'XX능욕'은 여성을 함부로 대함으로써 권력을 느끼고 남성 간 연대를 공고히 하는 남성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 범죄의 핵심(이자 가장 추한 부분)은 “성욕”이 아님.

한겨레는 텔레그램 방의 22만 명이 한국인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공유된 딥페이크 방들을 취재해 들어갔더니 참여자는 170만까지도 늘어나네요. 22만이 많든 적든, 정말로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이 공포에 시달리고 있어요.

[속보] 훈련병 사망사건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생존 훈련병들 “중대장은 군기훈련 도중 쓰러진 박태인 훈련병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퍼부었다.“ “부중대장이 박태인 훈련병 사망 하루 전날 취침 중인 생활관으로 알루미늄 야구배트 끌고 찍으며 들어와 공포분위기 조성했다.” 법정에 울려퍼지는

대단하다. 비판적인 보도가 국내와 외신에서 쏟아지자 하루만에 여성 패널 추가 섭외. 진정성은 없지만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생각하면 할 수 있는거였어? 콜린 크룩스 Colin Crooks |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님 한국의 성평등과 다양성 가치 실현에 큰 역할 하셨네요.

굿파트너 재희 유나 청소년연기상 확정의 순간 아기가 연기를 와이리 잘해..

드라마 <정년이> 작화버전 포스터 작업했습니다. #정년이 #Jeongnyeon_TheStarisBorn

4년 전 국회에서 딥페이크 처벌 논의 중 부적절한 발언을 했던 5명을 찾아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omn.kr/2a0lv

rt 9월달 더 뉴요커 표지 디게 인상깊은데 몇년전에 한국 트위터에서도 화제였던 더 뉴요커 표지 그렷던 일러스트레이터 R. Kikuo Johnson 이사람이 그렷던 표지들 다 좋네 한눈에도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확 알수있는게

《어허, 아타미 군》너무 재밌음. 와야마 야마 느낌도 살짝 나고, 살짝 간이 덜 된 《스킵과 로퍼》 같기도. 로맨틱하진 않은데 로맨스 만화, 배워 나간다는 점에선 명백히 청춘 만화. 저는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는 게 좋아요.

역대 최악의 인사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