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sin_coe
보고 싶은 게 있으면 직접 그려야 돼...
ID: 1895675819483414533
calendar_today01-03-2025 03: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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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細胞神曲 #세포신곡 하루키를 돌려받으러 왔다
2 years ago
하루키씨 저녀석 핥을까요
a year ago
5월5일의 친우조
잘자요 굿나잇
10 months ago
친우조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게 있어
🍰🍰
7 months ago
#細胞神曲 #세포신곡
6 months ago
周测。但是画的不好
7 days ago
180남정네들
6 days ago
너무 좋아서 죽다...........
4 days ago
빠빤 재밌다
2 days ago
[대충 떠오른 루이냥 오리진 스토리] 경로당 근처에서 나고 자란 길고양이 출신. 타구리냥이랑 같이 지내고 있었다. 목숨이 9개인 고양이의 9번째 삶이라서 이상하게 인간의 말을 알아듣고 할 수 있다. 근데 경로당 할배들 말투만 들으니 애늙은이 말투가 옮음.
진짜 얼굴만 봐도 즐거움
a day ago
#細胞神曲 #세포신곡 설계의 끝에서 숨을 거둔 후 재회한 루이와 하루키. 도달한 그곳은 인페르노의 불꽃도, 코퀴토스의 얼음 호수도 존재하지 않았다. 시간상 ‘설계된 미래를 불로 그리다’의 후편입니다. 『사라진 계절과 단테를 위하여』 (1/4)
단테를 위하여 비하인드..라기보단 감상포인트: - 하루키는 루이를 세번 부릅니다 각자 다른 의미로 - 글의 구조상 첫 두장은 루이, 마지막 두장은 하루키의 입장에 무게가 실리는데, 전환점 전후 루이가 보여주는 태도는 꽤 다릅니다. 뭐가 진심에 더 가까울지.
8 hours ago
뭐.......? 내가 무슨 말을 했지.......?????
6 hours ago
인간인 루이는 잘 말하지 않을 진심들을 고양이여서 가장 솔직할 수 있었을지도.
5 hours ago
아 어제 온실님한테 (감마를 위해 하지만 내 사심도 넣어서^^) 루이목소리로 츄 해달라고 했을때 출근철이셨던 온실님의 듣도보도 못한 비명 생각나서 내 출근길에 피식피식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