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ㅜ.. 남친이랑 어제 같이 잤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자지를 박는거에요 섹스는 좋은데 제가 오늘 아침에 오전 수업 있거든요..? 그래서 수업 들으러 가야한다니까 섹스 수업이나 받으라면서 ㅋㅋㅋ 아침부터 폭섹하고 지각했어요 ㅠㅠ 보지 씻지도 못해서 찝찝한채루 수업 듣는중인데..
방금 메인트 바꿨어요 ㅎㅎ 그리구 저번에 올린 단발 사진은 과거 사진이라 지금은 단발이 아니에요 ㅠ.ㅠ 다들 단발로 오해하신거 같아서.. 😭 그래서 아쉬운대로 앞머리라도 자르고 메인트 바꿨어요..! 누가 앞머리로 정액 닦고 싶다고 하신거 같기도 해서 ㅋㅋㅋ.. 약간 꼴포이려남..? ㅎㅎ
남친 생긴 썰 궁금해 하시길래 풀어봐욤 ㅎㅎ.. 원래도 간간히 연락하던 오빠 한명이 있었는데 개강 기념으로 한번 보자 해서 만나서 술마셨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미 막차는 끊겨서 택시타고 가야했는데 제가 술에 잔뜩 취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자지 꺼낸뒤 제 치마 속으로 들이밀어 박더라구요.. 그런데 강제로 당하는 느낌에다 팬티도 안벗기고 한쪽으로 치워서 박으니까 기분이 이상했는데 오빠 자지는 또 너무 크고 굵어서 자궁을 꽉채우는거에요 ㅋㅋㅋ 그러니까 기분은 또 갑자기 좋아져가지구 저도 모르게 눈풀린채 이상한 신음 소리내며
주인님 자지 너무 좋아요 라고 말해버렸어요 ㅜ.. 그런데 저 원래 지인들이랑 섹스할땐 이런말 안하고 엄청 도도하고 차갑게 대하거든요 ㅜ.ㅜ 그래서 저도 당황해가지고 헙 하며 입 막으니까 오빠가 시발년 넌 오늘 내 자지에 죽어봐 라고 하며 세차게 박아대는데 그대로 가버렸어요 ㅠㅠ
그렇게 한번 가고 나서부턴 온몸이 뜨거워지니까 자지 몇번 움직이기만해도 부르르 떨며 또 가버리는거에요.. 그런데 오빠는 아직 시작도 안한건지 계속 쑤셔대는데 연속으로 진짜 열번 넘게 가버리니까 제 몸이 말이 아니게 망가졌드라구요.. 몸에 손이 닿기만해도 으앙거리며 경련할 지경이라
그러고 오빠도 정액 싸겠다고 입벌리라해서 입싸 당하고 끝났는데 시간 지나고 나니 뭔가 사기 먹은 기분이 드는거에요 ㅋㅋㅋㅠ.. 그래도 일단 원래부터 호감이 없던건 아니라 만나보자는 느낌으로 연애 시작한거에요.. 이렇게 말하고 나니 진짜 병신보지년 같네용 🫣 부끄럽다 흐앙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