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파 라는 걸 했어요

'길들여진'은 이중 피동이므로 '길든'으로 쓴다

리) 받아들일 수 없다. 관계성 면에서 훨씬 와 닿는 쪽은 '길들여진'이잖아... '길든'이 뭐야... 길든왕립아카데미 같음;;;

님들 창작을 하세요 프로가 목표일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는 좋은 동력원일 뿐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웹툰이나 출판만화를 그려줬으면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그 어떤 것이든 창작, 예술을 하세요 미우나 고우나 함께하십시오 언제한번은 꼭 하길잘했다라고 생각할겁니다

Butterfly Kisses OO 터널에는 무서운 전설이 있는데, 자정 시간에 터널 입구에 서서 한 시간 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고 건너편을 응시하면 어떤 형체가 보인다는 것이다. 사실상 검증 불가능한 전설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한 시간을 눈뜨고 있을 순 없으니, 카메라를 켜두면 어떨까?

오늘 권일용 교수님 특강 듣고 왔는데 완전 대만족이었다. 내가 캐릭터 만드는 방법이 프로파일링 기법과 똑같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으며, 인물의 행동분석과 관련된 내용이라 꼭 현대수사물 장르가 아니어도 적용할 수 있는 팁이 풍부했음!

뜬금없는데 제가 도보에서 아기올빼미 발견한 거 보실 분 나를 이렇케 쳐다보는데 어찌 지나침?.. 첨엔 다리 다쳤나 했는데 찾아보니까 그냥 비행 연습하다가 힘들어서 쉬고 있는 거래 ㅅㅂ

오늘은 독도의 날 🪽 감사하게도 스페셜 로고를 작업했습니다! 오늘 하루 네이버를 방문하시면 만날 수 있어요 👍

@@@페티시 시장 유지하고 싶으면 신입이 경력쌓을 시간을 줘야지 안그러면 멸종해요 아 이말이너무욱디자

독일에서 세계음식박람회 간 적 있는데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분이 "아프리카 토마토카레"를 팔고 있었음. 먹어보니 맛이 좋길래 "아프리카 전통음식이냐" 물었더니 낮은 목소리로 "그런 게 어딨어... 그냥 여기 와서 팔기 시작한 메뉴야... 베트남식당에서 배웠어" 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심 ㅋㅋㅋㅋ

🌈2025 부산퀴어퍼레이드 시민위원 모집 시민위원/연대단체 참여로 2025 부산 퀴어 퍼레이드 응원하기! 연대 참여해주신 개인/단체는 후원자 명단(축제를 만든 사람들)/공식 포스터 후원단체에 기재됩니다. 🌟참여 신청 바로가기 : forms.gle/e9y7nTi9w9tE7U…

(뜨끔)

(밥 먹는데 남편이 내 손을 만지작거림) 아기 : 아빠 남편 : 왜 아기 : 밥 먹는데 왜 엄마 손을 잡냐 남편 : 사랑하니까 아기 : 아닐텐데. 엄마는 나를 사랑한다

저도요 피디님이 키스씬 지우자고 하심 지인한테 하소연했더니 NTR은 개마이너라며 꾸중들었음ㅠ (NTR이라는 용어 그때 배움) 왜 이 맛도리를...? 왜...?! 오 ㅐ!?

RT했던 오뎅탕 비주얼에 홀려서 시켜먹으려고 했으나(만구천원, 무 없음)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난 그렇게까지 많은 오뎅을 원하는 게 아니었음. 그래서 슈퍼에서 무, 떡국떡, 유부, 치즈/오징어어묵 만삼천원에 사 왔다. 집에 있는 곤약도 넣었다~ 언제나 내가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