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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ly_qr 정지되는 바람에 피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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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 됨 후배들이 뭐 물어보면 항상 이렇게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답해줘서 신입생 들어오는 3월에만 고백 세네번씩 받는데 알고 보면 20살때부터 사귄 애인이랑 6년째 안정형 연애 중이실 것 같이 생김

진짜 말도 안 됨

후배들이 뭐 물어보면 항상 이렇게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답해줘서 신입생 들어오는 3월에만 고백 세네번씩 받는데 알고 보면 20살때부터 사귄 애인이랑 6년째 안정형 연애 중이실 것 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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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창민이는 여전히 늘 본인에게 쉽게 만족하는 법이 없는 것 같긴 해 그래서 맘이 쓰이다가도 또 그걸 스스로 원동력 삼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걸 보면 그냥 응원하게 됨 그리고 지금은 정말 성장해서 이젠 좌절 속에 오래 있지 않고 극복해내는 법을... spin-spin.com/q/68addcbb8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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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랑 잘 어울리는 애를 선점하기위한 산리오 모에화 대전쟁 시대에 스스로 뚜벅뚜벅.. 어머니 저는 포차코가 좋아요 하면서 본인이랑 똑 닮은 강아지 데려온 남자 너무 기특하죠

내 최애랑 잘 어울리는 애를 선점하기위한 산리오 모에화 대전쟁 시대에 스스로 뚜벅뚜벅.. 어머니 저는 포차코가 좋아요 하면서 본인이랑 똑 닮은 강아지 데려온 남자 너무 기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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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돌 챌린지 할 때 오바 절대 안 하고 부끄럽다고 빼지도 않고 표정 우스꽝스럽게 안 짓고 골반 과하게 안 쓰고 되게 담백하게 추는데 디테일은 절대 안 빼먹는 남자 되게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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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할머니집 가는 길 차에서 되게 맛있는 잠 자고 있었는데 엄빠가 깨워서 쫌 심통났지만 대놓고 승질은 안 부리는 7살 얼굴

명절 할머니집 가는 길 차에서 되게 맛있는 잠 자고 있었는데 엄빠가 깨워서 쫌 심통났지만 대놓고 승질은 안 부리는 7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