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의원님에게 『이토록 평범한 내가 광장의 빛을 만들 때까지』 한 권을 보내드렸습니다. 다른 책과 달리, 책 뒷면 공란에 “차별과 혐오를 넘어”라는 구호를 적었습니다. 하루빨리 원안대로 성적 지향을 포함한 온라인 혐오금지법이 발의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길 바랍니다. #이평빛

이제 몇 권 남지 않았습니다! 🏄🏼‍♀️ 6월을 이 책과 함께 보내주세요!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6월 추천 도서 🏆 새 정부 출범 앞두고 읽으면 좋을 3권의 책 (미디어오늘) 📚 "책은 '광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2030 여성들이 주체로서 경험한 정치와 연대를 보여준다. 평범한 이들이 만들어낸 비범한

여러분 신청하면 책 무료로 보내주고 있어요. 광장의 여성들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롤링다이스에서 보내주신 이평빛을 드디어 개시하게 되었어요. 광장에서 보았던 면면의 이야기를 돋보기로 자세히 들여다본 뒤에, 다시 포스트 광장-민주주의로 힘있게 담론을 이어나갑니다. 과거를 상세히 짚고 있는 기록의 책이지만, 동시에 미래에 어때야 하는지를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동덕여대 불기소처분 탄원 요청] 안녕하십니까. 동덕여자대학교 재학생 연합입니다. 지난해 말부터 동덕여대 안팎에서 공학 전환 관련 의혹이 확산된 이후, 학내에서는 이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7월, 구례 봉서리 책방에서 열린 <이토록 평범한 내가 광장의 빛을 만들 때까지> 북토크 후기가 지리산人에 올라왔습니다. 은솔님의 후기로 광장 이야기를 다시 꺼내 봅니다. 🔖 계엄과 광장, 그 겨울을 다시 떠올리며 나눈 이야기들 jirisan-in.net/m/page/view.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