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가 사실상 퇴출됐습니다. 큰 논란을 일으켰던 (주)한국학력평가원 교과서는 전국에서 단 1개 학교의 선택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들이 힘을 합쳐 부적절한 한국사 교과서가 학교에 진입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김준혁
naver.me/GDapBcJe
아빠의 입원 이후 사람은 태어나 자라며 점점 다른 사람의 보살핌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또 타인의 보살핌에 의존해야 하는 삶의 마지막 시기를 맞는다는 사실을 자주 생각한다. 지금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나 스스로 나를 돌볼 수 있는 근사한 시간 속에 있으니 정말 나답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여러분, 하이브가 여지껏 선한영향력을 외치며
뒤에서는 과로사 은폐, 회사자금으로 LA주택 마련,
폐기물 부담금 누락, 사내 왕따주도,
페미코인을 언급하며 역바이럴 각재기,
패드립 섞인 수준 낮은 발언을 남발하던게
기가 차지 않던가요
동의 한번이면 법적으로 털어버릴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탄핵을 추진한다 해도 절차에 시간이 걸리고 보수 우위로 재편된 헌법재판소의 벽을 넘기 어렵다고 보고, 국민투표를 들고나온 겁니다.
"윤에겐 탄핵도 과분하다"면서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해고하는 방식"으로 '연성 탄핵'이라는 표현도 썼습니다.
이거 좋다😀👍
#국민투표로_대통령을_해고하자
일도 사랑도 너무 비장하면 안되는것같다...
관심없는 사람 앞에선 여유롭다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뚝딱대고 매력발산 못하는것처럼 학업이나 업무도 잘하고 싶단 마음이 너무 크면 자꾸 긴장하고 능력치가 다 안나와서 괴로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되 성실한게 최고같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