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아 너 갓은 거 편이점에 가면 얼마든지 살 수 잇어

각자에 사정이 잇다는 걸 알면 알수록 사람들이 더 실어짐 그럼 사정을 업애 라고 소리 지르고 십어짐

나오코 이 색기 완전 나처럼 말함ㅋㅋ (웃을 일이 아닌 것 갓아 보영아;)

항상 너가 어딘가에 그냥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웠고 너가 존재하는 방식이 좋았어

ㅋㅋㅋㅋ씨발 그냥 눈알이 굴러떨어짐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작가를 일엇는지를 우리는 영영 알 수가 업겟지

아무럿지 안게 너는 말햇지, 살아가자고
언젠가 내가
아니 우리가
아무럿지 안게 살아갈 수 잇을가 그런 날이 올가
그러면 좃겟지만 그러지 못하더라도
그때에도 우리는,
아무럿지 안게 웃고 잇겟지?
​
웃는 졍이가 조아(웃지안아도조아그냥씨발너가조아)
사랑해
m.blog.naver.com/crq911/2233684…

양치질 40분 햇는데 이거 정신병인가요?

요즘 작가들 존재 방식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지랄햇던 거박에는.. 죄송합니다.. spinspin.net/q/66195f05ae6e…

하츠네 미쿠인가 그거 아녀?

아저씨->아이씨 강원 경기 방원이라네 경상도도 아이씨 쓰지 안나? 나는 아저씨 부를 때 아이씨요 라고 하는데

엥.. 지영이..? 벌써 다시 태어낫나

응 그건 그래 보이네..

나는 외 이럿게 글을 잘 쓸가 이럿게 잘 쓰면서 외 글을 안 쓸가 씨발롬

헤어져 -> 사랑해

수꼴들에게 '위선'이라는 건 멀가? 자기와 다른 생각?

슈퍼맨아 그럼 니가 죽고 모두를 지키면 되는 거 아니야? 닉갑해

항상 생각해야 해 각자에 삶이 잇다는 것을(생각할수록 화가 나는데요 씨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