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겨울 (@pm2_winter) 's Twitter Profile
오후겨울

@pm2_winter

「김」 서린 창에 너의 이름을 써본다. 「선」명하게 기억하는 너의 목소리를 다시 되새겨본다. 「호」들갑스럽지 않게 조용히 그리고 오래. 너의 곁을 지키기로 했다.

ID: 1261620678270185472

calendar_today16-05-2020 11:33:14

1,1K Tweet

854 Takipçi

246 Takip Edi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