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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만나는 날이면 망가트리는 생각 뿐. 쉬지 않고 박으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나 아니면 안되게 각인 시키다 못해 나 때문에 무너져 내리는 모습 보는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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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위에서 강아지 보지 쑤시며 흐르는 씹물 느끼면서 허리 돌이라고 가슴 때리기. 갈때 신음 소리나면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다 숨이 모자라 버겁다며 내는 너의 숨소리 듣는 상황이면 어떻게 가만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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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 어이구 엄청 좋은가보네? 허리 튕기고 헥헥 대면서 더이상 못하겠다는 말이 나와? 응? 더 할 수 있잖아 밑은 더 해달라고 씹물 질질 흐르는데? 봐봐 소리 안들려? 내 손가락 물고 안 놔주는데? 안되겠다 싫다는 말 더 못하게 딜도로 보지 쑤셔줄께 신음 참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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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엉덩이 잡고 내 얼굴 쪽에 강제로 끌고 온 뒤 보지 계속 빨기. 아프다고 이제 못 참겠다고 발버둥치고 말하는데도 무시한채 계속 빨다가 질 안에 혀 넣기. 씹물 계속 나오니깐 가만히 있으라고 엉덩이 때리면서 허리 잡은채 얼굴에 고정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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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그거 알아요? 맨날 꼴리는거, 울면서 싫다고 해도 시키면 다 하는것도 꼴리고, 싫어해도 막상 하면 좋다고 젖는것도 꼴리고, 그냥 다 꼴려요. 이거 봐봐요, 애널은 절대 안한다고 하면서 꼬리 달고 벌렁거리는 거 얼마나 귀여운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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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리 하면서 허벅지 떨리고 허리는 들써이는 강아지. 이제 못하겠다 양손으로 막으려는데 아래뱃 누르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한뒤 더 느끼게 핑거리 해주다 알아서 침대 시트 젖게하는 강아지.

울먹이는 얼굴로 쳐다보는데
귀여워서 꼭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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