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실 직원들이 연필 한 자루 안 남기고 모두 없애버린 뒤 도주했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간부급은 ‘내란죄 증거인멸 교사’, 나머지 직원 전원도 ‘내란죄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조폭똘마니'만도 못한 것들이 좌지우지한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게, 천만다행입니다.

국민의힘이 더 바라고 있다는데 30억 빚쟁이 공공의 적 준섹이 어쩌냐? ㅋㅋㅋ

시민 세금으로 세비 받으면서 저급한 말로 시민을 공격하다니~ 극우의힘 소속 답다.

부디 외교에서도 실용주의 대통령의 면모를 잘 발휘해 윤석열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진 대한민국 위상을 다시 되찾아 주시길 바란다.

부끄러움을 모르고 버티고 있는 지귀연도 특검을 하면 끌어 내릴수 있다.

12.3 계엄의 밤, 당시 이재명 대표는 차 안에서 개인 유튜브를 통해 “국민 여러분, 국회 앞으로 달려와 주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몇몇 유튜버에게도 같은 내용의 방송을 부탁했답니다. 그런데 그가 만약 서울법대 출신이었더라도 그렇게 행동했을까요? 먼저 동창들에게… facebook.com/share/p/14J3PY…

얘늦 대체 왜 이럴까?

대통령 취임 하루만에 집값이 들썩? 기레기가 아닌 쓰레기 수준~ #언론개혁

특수부 출신 민정수석 임명설에 대한 임은정 검사의 우려~

개 때문에 물을 그렇게 펑펑 쓴거라고? 국민 혈세로 한남동 관저에서 얼마나 호화롭게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한 사례일 뿐~ (사진출처 : 박홍근 의원 페이스북)

서울 동대문의 원 이름은 ‘흥인지문’입니다. 한양도성의 8문 중 나머지 7개의 이름은 숭례문, 돈의문, 숙청문 등 세 글자지만, 동대문만 네 글자입니다. 동쪽이 낮은 서울의 ‘풍수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한 글자를 더 넣었다는 건 이제 상식입니다. 풍수상의 결함을… facebook.com/share/p/1AkPy4…

어떤 기자가 미국 변호사 자격이 있는 김민석 총리후보자에게 “미국 입국 가능하냐?”고 물었답니다. 국민에겐,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기자인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윤석열에게 계란말이 얻어먹을 땐 없던 초상권이 정부에 질문할 때만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두 시간짜리 불능미수 계엄’이라 특검이 필요없다는 논설을 실었습니다. 어떤 자가 조폭에게 부탁해 조선일보 논설위원 한 명을 죽여달라 했다고 칩시다. 조폭 조직원 한 명이 칼을 들고 조선일보사로 들어가려다 잡혔다고 칩시다. 그 때도 이 논설위원이… facebook.com/share/p/1Aa9Nw…

전우용 기적처럼 어렵게 군사정변을 막은 건데, 잘 막은 건 야당과 죽을 각오까지 하면서 헌신한 시민들이지 이 나라의 모든 특수부태를 동원했던 내란범 덕분은 절대 아니죠. 저놈들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내란을 공모한 자들이 언론인 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우용 “우리 사회가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줄 알았는데, 세월호를 겪고 보니 인간과 짐승으로 나뉘더라”ㅆㄹ기레기놈들아 교수님 말씀 새겨들어라

민주당 원내대표로 김병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면 민심이 흔들리던 시대가 끝났다는 징표입니다. 집단지성에 기초한 당원 민주주의가 언론사의 의도와 반대의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는… facebook.com/share/p/1CGiuK…

진짜루… ●사마천의 사기 -제일 좋은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따라서 다스리는 것 -그 다음에 이익으로 국민들을 유도하는 것 -세번째 도덕으로 설교하는 것 -아주 못한 게 형벌로 겁주는 것 -최악의 정치가 국민과 다투는 것

"'무소불위' 李 장남 결혼, 축의금 보내지 않기란 쉽지 않았을 것" - 나경원. 세상 사람이 전부 자기 같진 않다는 걸 알아야,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독재의 정신은, 세상 사람이 다 자기 같은 줄 아는 자들에게 깃듭니다. 민주주의가 '다양성'을 인정하고… facebook.com/share/p/1REtKR…

지난 금요일 밤 늦게 방송된 다스뵈이다에 나가서 면구스러움을 무릅쓰고 <역사의 시선>을 홍보했는데, 출간 100일이 지난 책이 교보와 YES24에서 역사부문 주간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책을 소개한 소위 ‘메이저 언론’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신문의 시대’가 종말을 앞두고 있다는 의미겠죠.

‘조국 사면’ 여부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노무현 사냥’ 이래 검찰이 주도하고 언론이 방조하며 법원이 승인한 ‘인간 사냥’들의 실상을 낱낱이 조사해 밝히는 겁니다. 노무현 이후 ‘기득권 카르텔’의 사냥 표적이 되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facebook.com/share/p/15ZS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