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훈
@osonghun
문재인 이름만으로도 나는 벅찬 가슴을 어찌할 바를 모른다 지난 십년대통령이 되길 바라며 대통령으로 계신 모든 순간순간이 감동이었다 이제 이낙연으로 이어진 감동의 바다로 가자
ID: 801931184
04-09-2012 0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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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onghun
문재인 이름만으로도 나는 벅찬 가슴을 어찌할 바를 모른다 지난 십년대통령이 되길 바라며 대통령으로 계신 모든 순간순간이 감동이었다 이제 이낙연으로 이어진 감동의 바다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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