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먹고 어제의 오니톤을 못 올렸다. 나름 깊게 생각하고 만든 짤인데... 오늘의 ONITONE 컬러 (아..어제의 ONITONE 컬러)

눈에 보이는 것을 모두 다 담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바라보는 것이 모두 다 진실일 수 없다. 중요한 건 통찰력이다. 오늘의 ONITONE 컬러

ㅎㅎ 귀엽 어떻게 저렇게 얌전하게 있지?

편의점에 들렀는데 앞에 아저씨 발에 스마트 워치 차셨네..

어제 투표 후 우리 가족의 일정은 당일 전주 여행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과 아내와 추억이 있는 한옥마을 투어가 주 메뉴였는데 동물원은 그럭저럭 즐거웠지만 (물론 레서판다가 없어서 서운) 한옥마을은 그야말로 대실망이었다. 실망한 이유에 대해 정리해보자면 1. 정체성은 사라지고

오늘 하루 동안 35000번은 들은 질문 "오늘 의상은 정치적인 표현인가요?" 그냥 좋아하는 색상 조합일 뿐입니다. 전직 디자이너 출신에게는 정치적 신념보다 색상의 조합이 더 우선합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벗고 다닐까 생각했었으나 자신 있는 몸매는 아니라 꾹 참는 중

멈춘거 아니야 잠깐. 쉬어가는 거지. 계속 하는 일상의 힘-😍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누가 와도 나의 색깔로 바꿀 수 있는 오늘의 ONITONE 컬러

얼굴이 성격이다.

얘 전에 그 얌전하게 여권 들고 있던 그 캥거루 맞죠? 다행....인건가? 혼란한 세상이긴 하네요.

같이 일하던 동료가 8년만에 퇴사를 결심했다. 퇴사의 이유는 번아웃.. 작년에 저 포지션에 있던 직원이 임신을 하며 공석이 발생하게 되어 여기로 오게 되었는데 흔한 회사의 삽질 테크인 공격적인 마케팅(?)을 아무 계획도 없이 올 해 갑자기 하겠다고 일은 벌리고 인력을 모자란 구조를 만들며

고양이가 끌리는 체질

뭔가 길고양이치곤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말이지..🤔

밥묵자

이미 이 친구는 자신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시작했구나.

세종 수목원 도장깨기 스타투!!

세종 식물원은 다자녀(4인가족) 혜택이 있어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네요. 아이들은 스탬프 투어 도장깨기 하느라 신나게 뛰어다니는 중 날씨는 봄이나 가을에 오면 좋을 듯 싶습니다. 엄청 더워요 헥헥

오늘의 점심은?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한만큼 평안한 주말 되시길.. 오늘의 ONITONE 컬러

와..이건 해 봐야겠는데?